포켓몬고) 커뮤니티데이 복각 '메탕' 및 다양한 이야기들
1.
캐나다에 사는 친구와 선물 주고받다가 받았던 알...
대략 3년만에 부화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번 복각데이는 메탕
이벤트 시간안에 진화시키면 '코멧펀치'를 배울 수 있는데,
기존에 코멧펀치 배운 메타그로스 데리고 있는데 꽤 괜찮은 기술이다.
그래서 한 30분 미친듯이 잡아서 두 마리 진화시킴
이벤트 시간은 3시간 정도인데
이렇게 이벤트 몹만 가득 나오기 때문에
한 한시간 포켓스탑 많은데 가서 미친듯이 잡는 걸 추천드림ㅋㅋㅋ
이번에 아쉬웠던 점은
이로치 메탕을 한 마리밖에 못잡았단 점이다.
아마 딱 30분정도만 참여해서 어쩔 수 없긴한데
그래도 뭔가 좀 아쉽긴 했다ㅠ
3.
(모자이크 처리 된거 맞으니 눈을 의심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포켓스탑에 이 친구?가 계속 붙어있길래 뭔가 했더니
얘도 잡는거였음ㅋㅋㅋㅋㅋ
처음엔 투명하게 돌아다녀서 뭔가했다..
4.
부화기 두 개 돌렸더니 (기본부화기 + 구입한 부화기)
어쩌다보니 동시에 부화가 됨
(12km, 10km 알이라 거리 수는 다름)
이런 경험 처음이라 신기해서 캡쳐 ㅋㅋㅋ
5.
현재........
리서치 다 깨가지고 (팀리서치 빼고)
뭐 할게 없다
커뮤니티데이 누리공 때를 기다려야하나...
맨날 체육관 점령해서 50원(하루 최대치) 모으는 맛으로
의무?적인 게임 하는 듯ㅋㅋ
빨리 돈 모아야 포켓몬박스나 가방 늘리지..
(무과금유저의 슬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