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탕탕특공대

출처 : 구글플레이 탕탕특공대

친구가 '뱀파이어 서바이벌' 같은 모바일 게임을 한다고 해서 해봤다.

처음엔 생각보다 재밌어서 1시간도 했지만, 긴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매일 출석체크와 1~2판만 하고 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뱀파이어 서바이벌'이며, 캐릭터 성장 방식은 '궁수의 전설'과 같다.

기본 정보

기본적으로 캐릭터=특공대와 장비 레벨 업, 진화를 통한 업그레이드 방식

메인화면의 메인 챕터와 도전 화면의 콘텐츠들을 플레이해가며 재화를 모으는 방식이다.

메인화면의 순찰을 통해서도 재화를 얻어보자.

특정 시간마다 보스가 등장한다. 보스를 잡으면 보너스 상자, 자석, 치료 아이템을 준다.

플레이 타임은 기본 15분이며 특정 콘텐츠들은 3분~8분이다.

조합

출처 : https://blog.koreamobilegame.com/2mindaddy/222892782831

노란 부분의 쿠나이, 카타나, 샷건, 리볼버, 야구배트는 플레이 전에 장착하는 장비이다.

개인적으로는 쿠나이와 야구배트를 추천한다.

나머지는 게임 중에 얻는 스킬이다.

a, b형 드론은 최종 진화인 파괴자가 되면 스킬을 하나 더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먹어두고 다른 스킬을 진화해서 버티면 후반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는 보통 번개 발사기, 드릴샷, 로켓 발사기로 조합해서 자동 사냥 느낌으로 간다.

보스전에서도 따로 공격하지 않고 피하기만 해도 알아서 잡기 때문에 아주 좋다.

+

▶ 캐릭터 레벨 업을 우선해야 좋다. / 진화도 신경 써야 된다.

▶ 무과금이라면 보석을 모아서 'S급 군 지원품'에 쓰는 걸 권장한다.

▶ 돌파 조합이 빈다면 '고화력 총알'을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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