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타르탈리아 스토리 가족애 끈끈하네..

우인단 집행관이면서 그 무엇보다도 가족을 생각하는 느낌을 스토리에 잘 녹여놔서 보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가게 흐뭇함...

원신 스토리 하나하나 볼때마다 빠져드네...

나탈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