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고스트) 제 2화 드발린 시험

이 내용은 제상상으로 만들어

습니다 오타 있을 수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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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보니우스 본보

(화청 시점)

화청「나왔어」

루미네「화청 왔어」

화청「응」

진「마침 잘 됐군 부르려고

했는데」

화청「무슨 할말 있어?」

진「너 이들에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 작위랑…

나의 감사 인사를 받아주면

좋겠어」

화청 루미네「………」

페이몬「페보니우스의…

명예 기사?」

진「그리고 오늘은 너 이들

힘들었지 속수는 내가 잡아

놨어」

화청「고마워」

진「비람의 너 이들 인도 하길」

우리는 페보니우스 기사단

본보 나오고 오늘 피곤해서

바로 기사단 한 명이 속소

까지 안내 받아다

>> 퐁마룡 있는 곤

(벤티 시점)

몬스터「으윽 이상한 녀석

때문에 계획 실패 하디니

하지만 다시 한번 드발린

타락해서……(뚝 뚝)」

몬스터「손치여 다시 한번

드발린 다시……(뚝 뚝)」

몬스터「아!!…누구야 작업

을 방해………」

벤티「안녕」

무사시「또 다시 드래곤 조종

할 생각인가」

에디슨「그러면 저 이들은

가만이 두지 않아요」

몬스카「어오」

- 퍽 × 8

[오메가 드라이브]

몬스카「으악!? 살려주!」

- 꽝

드발린「심연 교단 너 이들

용서 않는다!!」

몬스터「우 우리 계획이……」

심연 교단은 제가 대여

사라졌다

벤티「좋아 드발린 오랜만이야」

드발린「오랜만이다 바르바토스

근데 너에게 신의 힘 안 느껴저

어떻게 됐거지」

벤티「아 그거 유령 씨에게 내

신의 심장 넘겼어」

무사시「그럼 우리는 가 보겠다」

벤티「그래 유령 씨 안보 보내주」

유령 씨 동료들이 어떤 눈 모양

변했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

드발린「그 유령 씨 누구지

알고 있나 바르바토스」

벤티「응 알고 있어」

>> 속소 (화청 시점)

화청「음~…와~ 잘 잤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

루미나 방에 가서 루미나

깨웠고 그 문 넘어로 잠이

덜 깨었고 그 모습은

화청「루 루 루 루미네」

루미네「왜…그래 화청아?」

화청「ㅇ 옷이(///)」

루미네「옷?………(///)」

- 꽝

화청「………」

- 끼이익

루미네「(///)」

화청「(///)」

이렇게 작은 해프닝 있었다

>> 몬드 (화청 시점)

페이몬「너 이들 무슨 일

생겼어?」

화청「그 그게 말이지(///)」

루미네「그냥 작은 사고가

(///)」

페이몬「그래? 아무튼 돈을

벌자」

화청 루미네「알겠어」

벤티「어이 유령 씨」

화청「응? 벤티 여긴 왜」

페이몬「아!? 근데 드래곤

이야기 했던 사람」

루미네「아는 사이야?」

화청「어 어제 만났어 그리고

드래곤 이름은 드발린 이야」

페이몬「그래」

화청「근데 왜 여기에」

근데 강한 바람이 날아왔고

하늘 위에 한 마리의 드래곤이

아니 드발린 내려와다

화청「오~ 이제 몸은 괜찮아」

드발린「괜찮다 그리고 나를

어둠에서 구해줘서 고맙다」

화청「별거 아니야」

드발린「그래 그럼 니가 신의

심장 가질 수 있는 잔치 나랑

싸우자!!」

화청「뭐!?」

벤티「부탁할게」

화청「………알겠어」

나는 대결 수락했고 장소는

바람의 계곡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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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화청 시점)

드발린「자 준비 해라」

페이몬「플레이 플레이 힘내라

화청 이겨라」

루미네「화청 힘내」

화청「알겠어 그럼」

[고스트 드라이브]

[Eye~! 확실히 봐라~!

확실히 봐라~!]

화청「변신!」

[오픈 아이! 마이! LET'S

GO! HERE WE GO! 

고 · 고 · 고 · 고스트!]

고스트「그럼 간다」

[간 세이버]

드발린「받아라」

- 콰앙

고스트「안 통하지」

벤티「드발린 유령 씨 물리적

공격 안 통해」

드발린「그럼 이건 어떤가」

- 피이익 파아악

고스트「호~ 위험 했다」

드발린「방심 하지 마라」

- 퍼억 × 5

고스트「이익!?……적근

힘들어…그럼 부탁합니다

로비우드 씨」

[오픈 아이! 로빈 후드!

헬로! 애로! 숲에서 봐요!]

팔콘[끼이 끼이]

고스트(로)「팔콘 부탁해」

팔콘[끼이!]

팔콘 전화 가 간 세이버 합체

해 에로우 모드 변했다

고스트(로)「다시 간다!!」

- 파악 × 4

- 폭 × 4

드발린「끄악!?」

고스트(로)「그럼 계속 느껴진

신의 심장 사용 해불까」

고스트(로)「[바람의 화살!!]」

- 쏴아아아

드발린「끄윽!!」

고스트(로)「마지막은 살살

해주게」

[오메가 스트라이크]

고스트(로)「받아라」

- 쏴아아아

드발린「끄악!?」

나하고 드발린 싸움에서

내가 이겼다

[잘 자요~!]

화청「괜찮아 드발린!」

드발린「괜찮다 이쪽도는 싱처

안 들어간다」

화청「다행이야」

드발린「여기 우리 아니 여기

살고 있는 모두 사람들 구할 수

있자 신의 심장 가질 수 있다

모두 부탁한다」

화청「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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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테르 시점)

???「ㅎㅎㅎㅎ」

아이테르「으윽……넌……

누구지」

???「너 가든 녀석에 알려

줄 수 없다」

아이테르「너……목적이

……뭐야」

안마이저 들「여기 우리가

원하는 세계 만들 것」

아이테르「(이 녀석 위험해

안 그럼 루미네는)」

???「좋아 마지막 한마디

해라」

아이테르「심연 교단이여 지금

당장 내 여동생 루미네 가서

모두 사실 말해라!?」

몬스터「왕자 님 하지만!?」

아이테르「당장!?」

???「이 녀석이」

- 팍

몬스터「왕자님……누구든

좋은이 1명이라도 단장

루미네 보고 해라!?」

나레이션[그럴게 심연 교단

전멸 당했고 남은 심연 교단

은 루미네 보고 하기 위해서

누군가 죽도라고 도망 쳤다]

[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