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0 버전 이후 예상행방 (PV와..도ㄹ.. ㅋㅋ)

https://youtu.be/rFjPon4F4Ts

https://youtu.be/3oHEPzIHY9I

이번 3.0버전 PV도 나오고 패치방송도 1시간이나 하고

가만에 나온 류웨이 형..

안 본 사이에 ... 뭔일 있었어?? ㅠㅠ

아무튼 매년마다 한번씩 놀라게 하는 건 현재 원신 밖에 없지 않나..싶다.

3.0 보면서 정말 여러 생각들이 많이 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타오판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간략하게 해보자면

시기가 좀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원신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많이 나는 겜이라

3.0 패치가 끝난 후에는 데미지가 좀 크지 않을까 싶다.

물론 원신에 없는 것들이 많아서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뭐랄까

노동을 그래픽으로 옮기려는 사람이랑

오로지 게임을 위한 사람이랑은 솔직히 비교 할게 안되니까..

어찌되었던 이렇게 비슷한 게임이 많이 나올때가 지금이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버츄얼 MMO 알피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물론 내가 늙어서 죽을때 쯤엔? 시도할정도의 시제품이 나오지않을까 싶지만ㅋㅋ

생이 다되갈때 관에 누워서 플레이하면서 마무리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뭐 아무튼

지금으로 부터 시간은 대략 10일정도 남아있네.

24일날 3.0패치가 시작되니까 정말 매순간 기대가 된다.

아무튼 오늘 포스팅은 앞으로 3.0 나올때 해야할것들 예상이랑 현재 상황을 가지고 대략

포스팅 다뤄볼 예정.

먼저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해보자면

뭐 개개인마다 다를수 있지만

내 경우

일단 들어가자마자 우편 확인 후

주전자 꺼내서

코인받고

농사 잘하고있는지 확인하고

만들거 있으면 만들고 바로 옆에 수정코어 연금하고 일퀘하고 비경도는게 일상이긴한데

월요일되면 기행템 받으려고 단조 요리 한번에 할수있도록 대략 배치를 해둔상태이다.

나름 편함..

한꺼번에 다하는거

그렇게 끝나면

적당히 일퀘하고

일퀘가 지루한 것만 아니면 ...ㅋㅋㅋ 금방끝내고..

맨날하다보니 정답도 외우고 가끔은 다른 정답지도 해보고 그러다가 이스터에그도 알게되고

어쩌다 일퀘가 업적으로 이어질때도 있고 정말 한번씩 색다른 느낌을 줄 때도 있는데

한번씩 놀라게하는건 원신뿐이지 않을까 싶다.

별일없으면 항상 레진 가공시키는편.

그걸로 무기비경을돌던 성유물비경을 돌던 자유지만 성유물 강화때문에 성유물 재료로 쓰려고 비경도는경우가 많다고 본다.

또는 모아놓고 다음날 쓰면 당일날 정말 일퀘만 하고

이렇게 탐사파견하면 10분이면 원신이 끝난다..

현실을 배려한 게 티가나는 게임 ㅋㅋ

하지만 3.0 패치 이후에는... 당분간 수메르에서 살아야 될거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신뢰등급 더 늘려주거나 레진 상한치 늘어줄때 안됬나 싶은데 ㅠㅠ

딱 레진 200까지만 하면 하루 늦게 퇴근해도 남는레진보고 레손실 감소할수 있을텐데..

160개가 뭔가 에매해서 24시간 지나면 좀 손실이랄까

그부분이 좀 아쉽긴한데

뭐 어쩌겟담..

암튼

어떤분이 코인으로 뭐사시냐고 물으시길래

대략 일주일정도지나면 5천개정도가 싸이는데

별일 없으면 저렇게 구입한다.

뭔가 딱 맞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레진은 주간보스돌면 부족하기 때문에 부족분 채우려고 사는것이고..

정소랑 연고는 말그대로 성유물 강화때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른건 충분히 있는것같고..

뭐랄까 여전히 다 부족하긴 하지만

그나마 강화 재료가 제일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미세하지만

몬스터잡아서 골드랑 경험치정도는 소량획득이 가능해서일지도

무기는 적당히 사용할 케릭만 맞춰주면 굳이 다 무기강화할 필요는없으니 말이다.

이벤트로도 보면 성유물 강화 재료같은건 아직 수급이 어려우니깐..

무튼 그렇다.

물론 급하게 나온 케릭들 키우고싶어서 모라나 책 구입할때도 있지만

특이사항이 없는한 저게 안정적이랄까

대략 원신 일상은 저렇다.

시간이 남는다면 못먹은 상자를 찾아다녀도 나쁘진 않는데..

이번 금사과 제도상자도 5개 정도 못찾은것같은데..

ㅠㅠ

광기로 다 찾을 필요는 없지않나.. 싶다

원신 일상은 이정도로 하고

이제 수메르 3.0 에 대한 이야기 부분인데

먼저 웨이형.. 이라고해야하나 류웨이디렉터님이라 해야하나 대표님이라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고 앞으로도 부디 좋은 겜 할 수 있도록 원신 지켜주심 좋겟슴니당.

일단 맵 탐험이야 숲이다보니 좀 빡셀것 같긴하고

사막,죽음의숲 등 진짜 기대된다.

공개된 케릭은 많은데 그 중에서도 3.0에 나올 콜레이 타이나리

아니 근데 ㅋㅋ 엠버는 토끼백작 인형처럼생겼는데

예는 무슨 포켓몬이냐 ㅋㅋㅋ ㄹㅇ 포켓몬처럼생겼네

그리고 도리 정도인데 풀원소는 행자 포함하면 3개인듯싶다.

개다가 픽업

정말 고민 많이 될텐데 일단 뭐 고인물기준부터 이야기하면

이미 서포터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무조건 신케 명함뽑는거 추천하고

기원에 콜레이가 있다면 콜레이 6돌 노려보는것도 좋지않을까 물론 성능은 엠버비슷하고

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도리나 콜레이 같은 마이너 케릭을 강하게(약하다는전제는 아니지만) 나름 그런걸 좋아하는편이라

코코미도 처음나왔을때 평보면..막 별로라고 이야기 나오는데 그건 앞으로 나오는 케릭에 따라 알수도 없고 ㅋㅋ 그냥 자기멋대로 나눈 기준일 뿐이라서

아무튼 고인물 기준이라면 신케 맛보는게 즐거움이지 않나 싶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이야기이니 참고만하라는 것뿐.

부케도 있으니 콜레이 키워보고 한쪽은 도리나 타이나리 키워보고 하면 되니깐.

만약 최근에 시작한 뉴비기준이라면

나는 개인적으로 종려나 감우 뽑으라고 권하고싶다.

종려 뽑으려는 이유는

명함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바위행자 기둥하고 종려 기둥이 은근 기믹에 한번씩 쓰이는것도 있으며

광석캘때 E모으기로 한번에 부서지는 맛하며 광석 0티어

개다가 보호막

그리고 석화 뭐하나 빠질수없는 0티어 서브케다.

특히 키가 커서 달릴때 빠르기도하고.. 외모도 여성들한테 인기많은

그리고 리월 신이고 ㅋㅋ

뭔가 뽑을 이유가 엄청많으니 더이상은 생략

감우는.. 솔직히 종려보다는 딱 뭐라고 말할수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지만

강공격판정이 진짜 일퀘 깰때 너무 편해서 뽑으라고 하는것일수도 있고

성유물잘맞추고 무기가 어느정도 괜찮으면 멀리서도 쉽게 잡을수 있는 재미도 있고

티미 주변에 있든 비둘기 ? 잡을수있고 ㅋㅋ

장점 말하려고하니까 뭔가 적어지는 이느낌 뭐지

유일하게 주간보스 드발린 20초안으로 잡을수 있는것도 감우 뿐이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10초안에 떨구고 10초안에 잡는 딜이 있어야하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장거리가 쌘건 아직 감우밖에 없지않나 싶어서 그런것 같다.

타이나리 나오면 또 다를거라 예상은 되지만

코코미도 있으면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데

뉴비기준으로는 코코미 쓰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콜레이랑 도리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 타이나리는 뭔가 안나와도 감우 급 정도

될것같은데 콜레이랑 도리는 써봐야 알것같음.

리딤코드는 입력시간이지나서 의미없겠지만 아직 안나온 케릭들이 있어서 올린건데

일단 남캐 멋있게 생겨서.. 많이뽑지않을까 싶고

릴루?엿나 춤추는 애는 인기 많겠고

이미지에는 없는듯 한데..왜난 신케 전기에 끌리는건지모르겟네 ㅋㅋ

일단 신은 어떤의미로 다 쌔니까 귀여운? 신은 무조건 뽑는다는 전제 ..

나머지도 픽업때 봐야 알지싶다.

뭐 그것 말고도 풀행자

키워봐야 하지않나 ㅋㅋㅋㅋ

본케는 아직 행자 하나도 안키워서

이나즈마 행자 키우려다가 까먹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

이왕 이렇게된거 본케는 풀행자 함 키워볼생각

아무튼 이벤트 등등 여러가지 많이 공개됬는데

솔직히 무 소과금이 가장 기대할만한건 단조무기가 아니지싶다.

내 카즈하도 강철벌침인데 솔직히 기대됨..

성유물은 아마 지금은 풀원소 기준으로는 숲의 기억밖에 없어서

숲의 기억 성유물 기준으로 열심히 파밍하지 않을까 싶다.

그밖에도 신규보스 이벤트 원소반응은 들었던 이야기도 있고

맵이 나와바야 아는것들이라

굳이 미리 안다뤄도 될것같은데

대략 나오기전에 준비해야 할 정도는 이정도이지 싶다.

나오게되면 뭔가 일단 타이나리부터 난 뽑을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체험 나오면 이번엔 체험 해보고 결정하는게 더 합리적이긴 하다.

괜히 업뎃끝나고 바로 갓챠하면 더잘나온다는 미신같은게 붙어있는건지

솔직히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뽑는것도 있는것같은데 ㅋㅋ

여태까지 돌이켜보면 늦게퇴근하고 갓챠 몇번했을때 그 비틱이란..

솔직히 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적당히 들어갈수있는 타이밍에 생각날때 뽑는게 때로는

행운을 가져다주겠지.

그리고 원신 아니면 이런공연도 집에서 못볼텐데 ㅋㅋ

개인적으로 음악좋아하는 나한테도 너무 고마운일 ㅋㅋ

개다가 이 브금을 게임에서 직접들을수 있으니 그것도 진짜 영광이지.

원신은 역시 갓겜이야.

여태 모바일게임들.. 같은 길드원이라 사람때매 대부분 오래했었고 남아있었지

게임성때문에 오래한적은 솔직히 정말 없었고

거짓말아닌게 난 원신 친구가 3명될까말까 그나마 hi 하는게 다라서

정말 지금은 원신대체할만한 게임 못찾을것 같다.

맘같아서는 친구들한테 하라고 권유하고싶지만,

이제 권유하는것도 나중에 뭔일 생겨서 내탓으로 돌릴것 같은 뉘앙스 때문에

이젠 그러기도 싫고 ㅋㅋ

하두 그런 인생을 살아왔는지 극복이 잘 안되는것도 있다.

암튼 원신 흥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중국을 막 너무 치켜세운다거나 별 같잖은

말 하는사람은 그냥 포스팅 자체 이해를 못하는거라 생각함.

원신이 좋은거지 중국이 좋은게 아니잖나~

암튼 3.0 너무 기대된다.

3.0PV 만 3번째봤는데 한번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