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전설 어쌔신 레온 가젯 및 스타파워와 하이퍼차지 공략

안녕하세요!

토카토카 입니다!

오늘은 브롤스타즈의 전설 어쌔신인 레온의 가젯 및 스타파우와 하이퍼차지를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온은 여동생인 니타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을 만나기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신 기술을 적절히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니타와는 남매라는 설정에 맞게 니타를 꽤나 챙기는지 몇몇 대사에서 니타를 언급합니다. 말하는 단어라곤 포효만 대다수인 여동생 니타와는 다르게 레온은 제대로 된 대사를 말합니다. 브롤스타즈 공식 시네마틱이나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둘의 관계가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레온은 서포터 역할군일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어쌔신에 속합니다.

여러분들은 레온을 한번쯤은 들어 보셨나요?

꽤나 유명한 브롤러라서 많은 사람이 알 수도 있습니다.

니타의 체력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체력은 3400으로, 적당한 편 입니다.

어쌔신 답게 이동속도는 매우 빠름 입니다.

일반 공격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반 공격은 수리검 입니다.

손목 스냅으로 수리검 4개를 던집니다. 적이 가까이 있을수록 더 큰 피해를 줍니다.

이 일반 공격은 피해량은 4x(186~480)으로 준수한 피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거리는 9.67타일로 초장거리이고, 재장전 속도는 1.9초로 보통 입니다.

파이퍼의 일반 공격과는 반대로 멀어질수록 대미지가 감소하고, 보의 일반 공격과 비슷하게 연타로 펼치면서 공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을 근접에서 맞춘다면 강력한 딜과 함께 특수 공격이 절반 가까이 충전되지만, 최대 거리까지 날아간다면 최대 피해량의 약 40% 정도밖에 입히지 못하며, 특수 공격도 조금씩밖에 차지 않습니다. 또한 투사체의 집탄율도 떨어지기에 원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때는 크게 위협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레온을 플레이할때는 근접의 강한 딜량보다는 긴 사거리와 준수한 범위로 원거리 짤딜을 넣는 것이 더 좋습니다. 최근 최대 사거리 피해량 버프로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잘 예측해 던지면 중거리 정도에서 물몸들에게는 나름 아픈 견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원래의 투사체는 플라스틱 장난감같은 모양이었는데, 이후 패치로 진짜 수리검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투사체에서 빛이 나다가 멀리 날아갈수록 점점 빛을 잃는 이펙트도 추가되었습니다.

레온의 일반 공격이 가까이 있으면 피해량이 강해지는 이유는 원거리에서 상대하다가 근접 브롤러들이 접근을 해서 근접해야 할 때 근접브롤러와 근접에서 상대할 때 대항을 할 수 있기 위해 인 것 같습니다.

특수 공격은 연막탄 입니다.

레온이 6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되고, 공격할 때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까이에 있는 적은 레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속 시간은 6초이고, 피해량은 없습니다.

다른 버프도 없고, 사거리도 없습니다.

6초 동안 상대 브롤러들에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은신하는 동안 공격은 맞을 수 있지만 맞는 순간만 잠시 보이고 다시 보이지 않습니다.

브롤 볼에서 공을 집고 있으면 위치가 보이며, 공을 놓으면 다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또한 은신 상태의 레온이 4타일 이내로 오면 상대방/로봇/소환물에게 보이고, 이 때 레온 캐릭터 위에 눈 모양의 표식이 뜹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가 은신 상태인 레온이 내 근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레온이 근처에서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효과음이 들립니다. 하지만 이 능력의 진가는 바로 부쉬 속에서 사용하면 효과음과 이펙트가 적들에게는 출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특수 공격을 충전한 상태로 덤불 안으로 들어가면 그걸 본 상대방은 부쉬 체크를 해보기 전까지 레온이 특수 공격을 사용한 후에 이동할 지 계속 덤불에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보다 심리전에 유리하고, 기습해 공격이 가능합니다.

이 능력이 강한 대미지가 받쳐줄 때 강력한 이유는, 레온이 특수 공격을 썼는데 상대가 레온이 있는지 체크를 하느라 애모를 낭비했다면 다가가도 보통 레온에게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없기 때문에 킬을 따기가 용이해지며, 애모를 빼지 않고 있더라도 대부분의 브롤러들은 강한 대미지로 충분히 죽지 않고 암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군의 레온이 특수 공격을 쓴 것 같다면 확실히 경로가 예측되지 않는 한 레온 체크를 하지 맙시다. 차라리 애모를 아껴뒀다가 레온이 근접했을 때 있는대로 쏟아부어서 레온의 HP라도 깎아두고 죽는게 훨씬 낫습니다.

레온의 핵심 능력인 데다가 레온이 강력한 성능을 내는 이유이기에 여러 번에 걸처 너프되었습니다. 예전에는 10초라는 긴 시간 이었는데 2019년 10월 패치를 기준으로 6초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예전보다 특수 공격의 효율성이 떨어진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효과 중 하나인 은신이기에 성능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신화 기어의 추가 및 버프로 출시만큼은 아니지만 8초라는 암살에 충분한 은신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로 레온이 은신 시 후드 모양의 아이콘 이펙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더불어 사탕도 떨어집니다.

스타 파워를 이제 알아보도록 합시다.

1스파는 안개 은신술 입니다.

은신 상태에서 이동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레온의 강점인 기습 능력을 한층 강화 시켜주는 스타 파워입니다. 이동 속도가 820에서 1066로 증가 합니다. 은신 후 적에게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은신 지속 시간 동안 이동할 수 있는 거리도 대폭 늘어나는 셈입니다. 스폰되자마자 은신을 시전해도 적진으로 잠입하는 게 가능해지는 수준이며, 적들이 허공에다 공격을 날려 진입을 방해하는 상황에서 빙 돌아서 잠입할 수도 있습니다. 즉 레온의 운용 난이도를 대폭 낮춰주는 스타파워입니다. 도주 능력도 향상되니 생존에도 도움이 됩니다. 브롤볼 플레이 도중에도 은신을 사용한 뒤 공을 집어 골을 넣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래 스타 파워인 은신 치유가 큰 버프를 받고 은신 자체는 지속 시간이 6초로 감소된 현재는 은신을 본연의 목적으로 쓰기가 좀 애매해져서 요즘은 은신 치유로 은신을 힐링 용도로 사용하면서 겸사 은신 효과도 얻는 정도로 쓰는지라 입지는 은신 치유에 비해 확연히 밀립니다. 하지만 '자욱한 연기' 신화 기어가 있다면 생존보단 킬 결정력이나 기동성이 더욱 선호되는 경향이 있는 맵에서 이 스타 파워도 이용되는 편입니다.

2스파는 은신 치유 입니다.

특수 공격이 활성화되면 초당 1360 HP를 회복합니다.

2019년 7월 31일에 출시된 레온의 2번째 스타 파워 입니다.

레온이 궁극기를 사용하는 동안에 초당 1360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이는 레온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수치이며 은신 즉시 1틱의 회복이 들어 오므로 최소한의 회복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의 스타파워가 암살에 최적화된 스타파워였다면 이쪽은 생존에 특화된 스타 파워입니다.

진입의 경우 딸피에서도 은신 사용이 가능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체력이 낮아서 적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적이 견제를 통해 레온의 체력을 줄여서 쫒아내는 상황 자체를 만들기 힘들어지므로, 사실상 암살이 실패하거나 시간이 끌리는 변수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후퇴용으로도 유리한데, 암살 후 체력이 빠진 상태에서 후퇴할 경우 기존에는 적이 반응조차 못하게 순식간에 암살해서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면 그냥 쭉 빠져야 했었는데, 이 스타 파워가 있다면 잠시 숨을 죽이는 사이 풀피가 되므로 다시 바로 적 암살을 노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1명 처치에만 국한되던 레온이 이 스타 파워가 있으면 한 번에 2명 이상 처치를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은신이든 부쉬든 기습-3연타로 적 하나를 무력화 한 뒤, 은신으로 어그로를 잠깐 돌리고 스타 파워로 인해 풀피가 된 체력으로 쉴 새 없이 다시 적을 공격해 바로 다음 적을 죽일 수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점으로, 레온의 은신 매커니즘은 공격을 하거나 지속 시간이 다할 경우에만 풀리고, 은신 도중 피격당하거나 상대 시야에 발각되더라도 은신 자체는 유지되는 매커니즘이라 그냥 상대 눈앞에서 대놓고 은신을 써도 은신 판정은 받아서 1360hps의 무지막지한 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순간 딜링 1360dps 이하로 부족한 적 앞에서 궁을 쓰고 무빙하면서 눈 앞에서 피와 탄창을 채우고 역관광 태우거나, 궁을 마치 자힐기마냥 체력 회복 용도로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스타파워가 있다면 위의 1스파와는 전혀 다른 운영을 요구하며, 레온을 변수를 창출하는 암살자에서 상대의 탄환을 빼고 어그로를 끌어주는 근접 파이터와 같은 포지션으로 바꿔주는 특이한 스타파워입니다.

현재로썬 은신 자체의 지속 시간은 6초로 줄어들고 은신 치유는 1360hps로 매우 강해진 만큼 주류 스타 파워이며, 필히 적절한 사용 타이밍 또한 익혀야 합니다. 일단 이 스타파워 장착 이후 은신을 힐링 용도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치유 용도로 변칙적으로 사용 시 폭딜을 버티고 이를 버틸 거라 예상치 못한 적을 역관광 할 여지가 많아서 유용합니다. 산술적으로 3틱 힐만 받아도 로사급 체력을 보유한 정도의 탱킹을 얻게 됩니다. 어차피 은신 치유로 힐받고 적 역관광 시키다보면 그 사이에 50% 가량의 게이지는 돌려받을 수 있으니,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은신 치유를 써서 이길 맞다이는 확실히 이기도록 합시다.

가젯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번 가젯은 환영 영사기 입니다.

자신의 환영을 만들어 적을 교란합니다.

자신과 똑같은 모양의 분신을 소환한다. 분신은 본체의 현재 체력, 스킨, 닉네임, 특수 공격 여부 등을 그대로 복제하며, 공격받아서 체력이 0이 되거나 대략 10초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남은 체력과 상관없이 없어집니다. 대신 피해량을 2배로 받으며, 가장 가까운 적을 향해 이동하지만 공격을 하지는 않습니다.

적에게 자동으로 접근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상대의 공격을 분신에다가 낭비하도록 하거나, 부쉬에서 특수 공격을 사용하고 가젯을 사용해서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란 목적이 아니더라도 분신에도 체력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위급한 상황에서 고기방패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 아니면 도, 우당탕 진흙탕과 같이 덤불이 많은 맵에서는 대활약을 합니다. 분신을 통해 상대방이 어디있는 지 알 수 있으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다가오는 분신에 놀라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을 날릴 수 있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사거리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었는지, 쫓는 대상이 좌우로 움직이기만 해도 약간씩 삐꺽이며 움직이는 탓에 ai인 게 티나며, 보호막이 분신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상대가 조금만 노련해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활용하기 까다로워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번째 가젯에 밀리는 감이 있다. 그래도 10초 동안 적을 추적할 수 있는 점 덕분에 덤불이 많은 맵에서는 팀원이 시야를 밝혀주는 브롤러가 아닌 이상 해당 가젯이 선호됩니다. 동시에 단일 유닛을 상대로 고기방패 역할을 해줄 수도 있고 레온의 큐브에 비례하여 체력도 늘어난다는 장점은 덤입니다.

기존에는 1번만 공격해도 사라지는 특성이 있었지만, 2020년 7월 업데이트로 영향력 있는 버프를 받았습니다. 분신이 레온과 같은 HP를 가지는 대신 받는 피해량은 2배가 됩니다. 또한 가젯의 모양이 살짝 달라졌습니다.

레온이 보호막 기어가 활성화된 상태일때 분신을 소환해도 분신에는 보호막 기어가 활성화 되지 않은것으로 보여 분신인것을 알아챌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분신에는 하이퍼차지 표시가 없어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2번 가젯은 막대 사탕 드랍 입니다.

아군을 숨겨주는 공간을 만듭니다. 막대 사탕의 HP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합니다.

자신의 위치에 막대사탕을 떨어뜨립니다.

범위 안에 있는 아군은 샌디의 특수 공격처럼 은신 상태가 됩니다. 대신 막대사탕의 체력은 초당 75씩 깎이며 피해를 안 받을 경우 20초 뒤에 사라집니다.

공격받지 않는 이상 최대 20초간 은신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가젯이 필드에 오래 지속될수록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샌디의 특수 공격과 비슷한 장점을 공유합니다.

또한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 가젯을 먼저 사용하고 특수 공격을 사용할 경우 덤불에서 특수 공격을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덤불 근처에 가젯을 사용하거나 개활지 등에서 가젯을 사용한 이후에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레온의 위치를 특정하기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아쉬운 점은 막대 사탕이 생각보다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상대 팀에 스로어같은 브롤러가 있을 경우 제악받기 쉽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레온이 3대3 모드에서 팀에 기여할 방법은 중거리 견제나 특수 공격을 통해 킬을 내는 것 정도 뿐이었는데, 해당 가젯의 추가로 간편하고 확실하게 기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팀전에서의 레온의 고질적인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준 셈입니다.

시즌 20 업데이트로 간접 너프를 받았습니다.

하이퍼 차지는 림보 입니다.

적을 공격할 때도 은신 상태를 유지합니다.

하이퍼차지 활성화 상태에서는 이동속도가 20%증가하고, 피해량은 25%가 증가하고 5% 보호막을 얻습니다.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해도 은신이 풀리지 않습니다. 두 가지 스타파워 모두 능력이 적용되며, 신화 기어로 궁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은신 사용 도중 공격을 해도 상대 입장에서는 허공에서 수리검이 나갈 뿐 본체가 보이지 않으며, 오직 레온이 주변에 근접했을 때에만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피격 시에도 모습이 노출되지 않고 맞은 탄이 공중에서 사라집니다. 다만 하이퍼차지 지속시간보다 은신 지속시간이 긴 탓에 공격으로 차지를 충전하지 않는 이상 하이퍼차지 지속시간이 먼저 끝나게 됩니다.

하이퍼차지 충전 속도는 의외로 빠른 편입니다.(최대로 근접해서 공격시 7번만에 하이퍼차지가 채워집니다.) 레온은 첫 특수 공격을 채우기 까다로울 뿐이지 특수 공격을 한번만 충전하면 높은 근접 충전량으로 특수 공격 사이클을 계속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술했듯 스타파워 두 가지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스타파워들과의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레온의 스타파워들은 은신 상태에서만 발동하는 대신에 그 버프 수치가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기에 사실상 이동 속도가 스타파워와 자체 이속 증가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거나, 초당 1360의 높은 힐량을 받으며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수 공격의 강화 효과를 받기 위해 차지를 먼저 쓰고 궁을 쓰는 것이 일반적인 하이퍼차지 사용법이라면, 레온은 차지 사용 전에 특수 공격을 사용해도 하이퍼차지가 발동하기 때문에 마치 하이퍼차지를 하나의 버프기로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퍼차지와 궁이 모두 찬다고 바로 둘 다 누르면 적진에 걸어가는 동안 지속시간 손실을 볼 게 뻔합니다. 모티스가 2가젯 쓰듯이 궁으로 접근하며 상황을 판단하고, 하이퍼차지로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판단될 때 하이퍼차지를 사용하면 지속시간도 최대로 활용하고, 상대에게 예측하지 못한 한방을 먹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전설 어쌔신 브롤러 레온의 가젯 및 스타파워와 하이퍼 차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블로그도 기대해 주시고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