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린이 원신 일기18:) 대혼란의 3.2, 야에 미코 ,나히다 닐루 키우기, 5성, 4성뽑기
미코 처음 나왔을 때 라이덴 복각 때문에 픽업 확정이었는데 참느라 힘들어 죽을뻔한 기억이 있다.
근데 이번에 미코가 복각한다고 들었을 때 뽑아야지! 했는데 닐루랑 나히다 때문에... 뒤에 방랑자가 나온다길래...
고민고민하다가 방랑자보다 미코가 더 가지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성능면에서 방랑자가 사기캐일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반쯤 포기....했는데....? 밤에...갑자기...?뽐뿌가 와버렸구요....?야식보다 참기 힘든 과금..ㅋ
그래서 한트럭질러버렸다..후
근데 이번에도 픽뚫가능성 있었는데 난 타이나리도 노리고 있어서 닐루나 나히다만큼 긴장하지는 않았다.
과연 나는 요망한 여우를 뽑을 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다~~~~~~~~~~~~~~~~~~~~~~~~~
나 계속 픽뚫 피하 가는 거 실화야...?
지갑은 울지만 나는 웃어...^^
4성은 레일라는 당연히 없고 헤이조도 없는 상황
둘 다 나왔으면 좋겠지만 레일라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림도 없지~~~토마 4돌~~~ㅋ그래도 풀돌아니여서 덜 화남
그래도 나오긴 나왔으니 만족한다.,ㅋ
똥손인 나는 보호막캐라는 소리에 아주 탐난다 탐나..하고있었는데 미코 포기하고 레일라도 자동으로 포기했었는데
뽑아서 너무 좋다~~우선 나하다랑 미코 다음에 키울래~
중요한 건 아직 나히다 키우고 있다는 점
닐루는 80까지 키우고 성유물파밍중인데 지금까지 사기캐를 키우면서 느낀 점은 사기캐는 대충 키워도 쓸만하다...
닐루 아직 덜 키웠는데 데리고 다니고 싶어서 필드에 데리고 다니는데 오...뭐야...아직 덜 키웠는데..좋다..하면서 궁 겁나 쓰고 다님
왜냐면 궁쓸때 너무 예뻐서 ... ㅋ
나히다는 이제 레벨 올리고 있는데
저거 버섯포자 개빡친다.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필요한 거 아닌가...? 저거 때문에 닐루 특성도 못올림...ㅋ
좀 다른 걸로 나눠쓰게 해주지 주구장창 저 형광포자 필요한 거 개빡친다.
지금 키워야할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임무 하나도 못하고 있음
저번에도 와르를멘션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와르르르 무너져버림
사실 할 수 있는 있는데 머리 쓰기 싫어서 아직 안 하는 중
날 잡고 한방에 하는 게 내 스타일~~~
마지막으로 겁나 웃겼던 업적..ㅋㅋㅋ
버섯몬 포자...너...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