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이번 이벤트 스토리 괜찮네
어쩐지 마지막까지 아들의 모습은 안 나온다 싶었더니
안타깝다
이걸 컷신으로 봤다면 더 울컥했을 거 같음
이벤트 스토리를 끝내면 텔크시만 있던 이벤트 배너에
레스코가 엄마와 함께 있음
말 좀 빠르고 목소리를 크게 좀 내자 프레미네야
「SEUL」 홀로
「REVER」 꿈
「MIRACLE」 기적
「홀로 꿈꾸는 기적」
지들끼리 물고 빨고 하던 시 짓기 스토리랑 비교하면 이번 건 정말 재밌었다
하중을 그렇게 처먹는데 대화 기능도 없구나 텔크시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