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시나리오 라이터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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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장르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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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장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세계관 + 캐릭터들의 서사입니다.
서브컬처 장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세계관 + 캐릭터들의 서사입니다.
블루아카이브의 시나리오 라이터 (시나리오 팀장)님의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DD9mNxtRMw
Q. 블루아카이브는 어떤 스토리를 갖고 있나요?
A.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 청춘물'입니다.
(밝고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
부담은 줄여 '가볍게 즐기되' 이야기의 '완결성'은 높여 만들었다.
Q. 어두운 스토리가 주류인데, 밝은 스토리를 채용한 이유는?
A. 밝은 스토리가 게임의 방향성과 아트웍에 어울린다.
블루 아카이브는 파란 하늘이 광활한 청량한 세계이다.
Q. 스토리 작성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A. 역시 '재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질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Q. 헤일로의 정체는 무엇인가?
A. 스토리의 힌트를 보며 전개를 따라가 직접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키보토스 학생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 의식을 잃거나 수면중엔 사라지는 설정.
물질적인 질량의 특성이 아니다 (빛과 같음)
(ps. 선생님은 헤일로가 없다.)
Q. 선생님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A. 스토리에서 계속해서 어른이라고 표현된다. (단순한 연령적인 이야기가 아님)
작중에선 '완성된 존재' 혹은 '성장의 끝에 다다른 존재'로 묘사됩니다.
"선생님은 좋은 어른입니까?"라는 메세지를 작중에서 계속해서 던집니다.
플레이어는 선생님의 역할로 작중에 들어갑니다.
Q. 키보토스 학생들은 많이 강력하다, 총상의 데미지는?
A. 유우카 학생이 할로우 포인트탄에 맞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아파, 아프잖아!"라고 이야기 합니다.
인게임에서 엄폐를 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즉, 생명의 위협은 없지만 엄폐를 해야할 정도의 데미지를 받습니다.
Q. 키보토스외 다른 지역(세계)가 있나요?
A. 세계관의 이야기는 주 무대인 키보토스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키보토스 외부의 설정은 스토리를 진행하며 직접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Q. 세계관을 만들면서 큰 영감을 받은 것은?
A. 세계관의 기조를 만드는데 가장 큰 핵심은 '타입문'의 '나스 기노코'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Q. 가장 애착하는 캐릭터는?
A. 아무래도 모모 프렌즈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Mr. 니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