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숲의 책 제4장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숲의 책 제4장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공략을 다뤄보겠습니다. 임무 이름은 '안녕,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인데요. 임무 이름이 긴 관계로 제목에 쓰지는 않았습니다. 숲의 책 제3장을 클리어하면서 바로 연계되는 퀘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숲의 책 생명을 갈망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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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숲의 책 제4장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안녕,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 공략

플레이어는 상태가 위독한 라나를 회복시킬 수 있는 비야의 열매를 획득하기 위해서 여정을 떠났습니다. 드디어 비야의 열매를 손에 넣었고 마라나의 화신도 물리쳤지만, 동행했던 아란마는 아슈바타 나무가 되었고, 아란나의 기억이 소실되었습니다. 아란나에게 대화를 걸면 여행자와 페이몬은 커녕 라나를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이제 라나가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아란나는 기억을 잃은 상황에서 라나를 찾아가면 라나가 속상해할 것 같다고 하지만, 여행자와 페이몬의 설득으로 동행합니다. 비야의 열매를 건네면 라나는 몸을 회복하는데요. 이때 아란나가 하는 말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라나가 몸을 회복했지만 아직 일이 끝난 것은 아닌데요. 초반 숲의 책 임무를 떠올려 보면 비마라 마을에서 아이들이 실종됐었죠? 그 일을 벌인 나쁜 사람을 혼내줘야 됩니다.

라나는 아란나한테 함께 모험을 떠나자고 하는데, 이때 신의 눈이 갑작스레 생성됩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여행자와 페이몬도 놀랍니다. 대화가 종료되면 숲의 책 제4장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의 '안녕,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 퀘스트가 클리어 됩니다. 동시에 숲의 책 메인 임무는 전부 클리어한 것이 되기도 합니다.

인벤토리 숲의 책을 펴보면 두 번째 꿈속의 모밭 모험 기록이 체크 표시되어 있습니다. 체크가 되어 있어야 해당 임무를 완벽하게 공략했다는 뜻인데요. 2번을 제외한 1, 3, 4, 5는 체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후속 임무와 히든 퀘스트까지 진행해야 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히든 퀘스트에 대해 다뤄볼 건데요. 먼저 첫 번째 숲속의 조우 히든 임무부터 정리할 테니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원신 숲의 책 제4장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