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토리 탐험기]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 2 (티끌과도 같은 과거)

지난 이야기

마신 오셀과의 전투로 부서진 군옥각을 재건하기 위해 응광은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과거 군옥각을 만들 때와는 다르게 이미 재력이 있는 상태에서 재건하는 군옥각이라 공사 진행은 빨랐지만 특수한 재료만큼은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이에 응광은 명하 부유석, 기묘한 코어, 선가 부적을 먼저 가져오는 사람에게 최고의 가격과 자신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공표했다.

한편, 우연히 옥경대 주변에서 곤란에 빠진 선인(?) 신학을 돕게 된 행자는 답례로 재료 찾기를 도와주겠다는 신학과 함께 행동하게 된다.

머지않아 일행은 행추의 정보를 토대로 거대한 명하 부유석을 발견하게 됐고, 신학의 능력으로 명하 부유석을 옮겨 응광의 질문권 1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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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스토리 | 중간장 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 2 | 티끌과도 같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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