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스페셜 리서치 힘차게 GO! 리워드로 마스터볼 받은 후기
포켓몬고에서는 시즌에 따라
다양한 스페셜 리서치를 할 수 있다.
그 중 원래 힘차게 고! 리서치는
4단계에서 멈춰있었다.
이렇게 조사 중이라는 말만 있었는데,
5월 22일부터 풀려서 5, 6단계룰
진행할 수 있게 됐다.
(6월 1일까지 오전 10시까지 진행 가능)
5단계에서 다른 과제는 무난한데,
엑설런트 3번 던지기가 포함돼있다.
그레이트 였으면 쉬웠을것을..
역시 마스터볼을 얻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나는 볼을 잘 던지는 편이 아니라
우여곡절 끝에 3번 던지기를 성공했다.
그리고 최근에 스포트라이트 아워였던
모다피, 스콜피 등등을 5번 진화시켜서
단계를 마무리했다.
완료 화면
엑설런트 세 번 던지기의 리워드
포켓몬은 파오리였다. 좀 허무하군..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마스터볼을 얻기 위함이므로 깊게 생각하지 말자.
?가 그려진 원이 마스터볼인 것 같다.
볼을 개봉 중이다.
특별한 몬스터볼이다 보니 거창한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다.
드디어 마스터볼을 영접했다.
케이스는 내부 구조가 무척 복잡해 보인다.
마지막 단계인 6단계는 무슨 과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으로 해결이 됐다.
미리 충족이 돼 있었나 보다.
6단계 보상은 하이퍼볼 10개,
은파인 열매(포켓몬 잡기 쉬움+사탕2배) 2개,
별의조각( 30분 동안 별의 모래 1.5배 획득) 1개, 별의모래 3000, 경험치 3000이다.
드디어 마스터볼이 도구가방 안으로 들어왔다.
아마 사용을 신중하게 해야 될 것 같다.
사진 출처 포고게임인포
매일 하나씩 지급되는 산책 향로를 켜고
돌아다니면 전설 포켓몬인 가라르 3새가
나올 때가 있다.
아무리 볼을 잘 던져도 도주율이 너무 높아서
(포획률 5%미만)
산책향로로 인해서 발견한다 해도
거의 잡을 수 없었다.
이런 경우에 마스터 볼을 써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포켓몬고 측에서 마스터볼을
손에 넣을 기회를 또 줄 것 같으니
기대해봐야겠다.
#포켓몬고 #포켓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