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쿠폰 직업추천 미르의전설2 모바일게임추천
안녕하세요. 미르M 쿠폰 직업추천과 미르의전설2 모바일게임추천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미르 시리즈는 상당히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픽만 놓고 보면 리니지와 흡사한 느낌을 자아내기에 팬덤이 상당한 편입니다.
동시 접속자 수는 전성기 시절에 당연히 미치지 못하나 미르만의 재미는 확실히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미르의전설은 1998년 11월에 나온 대한민국 MMORPG 1세대이며 리니지와 불과 2개월 차이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대단히 오래 되었죠.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대작에 속하는 미르의전설2는 2001년 위메이드에서 작정을 하고 만든만큼 엄청난 인기를 장기간 유지했습니다.
여전한 인기로 모바일게임추천에 속할만큼 재미를 품고 있으며 이번 시간을 통해 직업추천과 쿠폰 등 다양하게 살펴 보도록 하죠.
다만, 어느게 진또배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여러 모바일게임들이 있더라고요.
위메이드 만든 정식 작품을 다루어 보려고 하니 MMORPG에 목이 마르셨던 분들은 신규나 복귀로 미르M 직업추천을 참고해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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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미르의전설 직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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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미르의전설 직업추천
미르M-미르의전설 직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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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무과금, 컨트롤 과금러별 정리
초보, 무과금, 컨트롤 과금러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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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 쿠폰과 주관적인 생각
미르M 쿠폰과 주관적인 생각
1. 미르M-미르의전설 직업추천
미르의전설 모바일은 총 3가지로 직업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일반 MMORPG들과 비교하면 직업의 수가 꽤나 적다고 볼 수 있는데 전사, 도사, 술사로 직업들이 나뉘어 있으며 유저들 개인의 성향에 맞게 고르셔서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꼼꼼한 직업추천을 준비했죠.
초보 및 무과금 유저들은 물론이고 컨트롤이 부족한 유저나 과금거를 포함하여 컨트롤도 익숙하신 유저 등 다양한 기준으로 바라보면서 미르M 직업추천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2. 초보, 무과금, 컨트롤 과금러별 정리
전사
해당 장르의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포지션으로 불리는 근접 캐릭터이자 탱커 역할까지 맡을 수 있는 전사.
다른 어떤 캐릭터와 비교를 하더라도 공격, 방어 두 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어 누구나 편하게 육성할 수 있습니다.
미르M 직업 중에서 육성 난이도가 하드한 편에 속하지 않기에 적당한 과금이 적절히 섞이면 남 부럽지 않게 육성할 수 있고
컨트롤 자체도 어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초보 유저 분들이 재미를 붙이고 정착하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메인 탱커로서의 역할도 문제 없이 소화하며 쏠쏠한 데미지까지 결합하니 인게임내 포지션이 확고한 클래스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도사
도사는 우리에게 익숙한 힐러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미르의전설2 직업을 기반으로 한 해당 게임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바람의나라처럼 오래된 게임이 유저들에게 주는 인식이 남아 있어 그렇지 화끈한 메인 딜러로서의 역할도 가능한 포지션입니다.
원거리 딜러처럼 사거리를 가진 스킬들도 더러 있으며 인게임내 포지션만 보더라도 당연히 과금이 필요한 클래스이며,
어느정도 컨트롤도 요구하기 때문에 미르M 직업을 따져보고 시작하신 다음 장시간 진지하게 플레이 해보실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도사를 선택하셔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술사
모든 알피지 게임에서 확고한 팬덤을 가진 또다른 클래스가 술사라고 생각해요, 메인 탱커 겸 보조 딜러 같은 느낌의 전사와
하이브리드성이 짙은 도사랑은 달리 메인 딜러이자 원거리에서 쏟아내는 강력한 스킬들은 미르M 직업추천 가운데 독보적인 재미를 보여줍니다.
화려한 이펙트와 더불어 시원하게 플레이를 하시려면 술사만한 미르M 직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만나기 힘드며,
내가 메인이 되어야 하시는 성향을 가진 유저 및 강력한 주 딜러 직업을 원하시는 유저라면 호불호 갈리지 않을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겠습니다.
3. 미르M 쿠폰과 주관적인 생각
미르M 쿠폰은 현재 찾아봐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게시판에서 보아도 유저들이 옆 동네처럼 좀 뿌리라고 하는 걸 보니 없는 것 같은데
혹여나 미르M 쿠폰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르의전설2는 워낙 명작인만큼 다양한 아류작들이 넘쳐나는데요, 미르의전설2: 기연이라고해서 오픈을 준비중인 모바일게임도 있고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메모리즈 오브 미르와 오늘 다룬 뱅가드 앤 베가본드 그리고 신미르까지 총 세가지나 있으며
모두 공식 라이선스라고 자부하고 있는만큼 시작할 때 헷갈리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무조건 뱅가드 앤 베가본드로 시작하시길 권하는데요, 제작과 배급이 전부 위메이드라서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리니지라이크를 선호하시거나 리니지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모바일게임추천 드리겠습니다.
이상!!
짱사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