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환불 너무 쉬워요!

여러분들도 한참 오래전에 출시되었던 달빛 조각사를 해보셨나요? 그때는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 쉽게 실증내고 질리는 편인데 푹 빠져서 했던 것 같네요. 워낙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잇는 ip라 기존 작품 평가도 꽤나 높죠. 이번에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가 런칭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고대할 정도였는데 저 또한 빠르게 시작을 하였고요. 그러나 정확히 한 달 플레잉을 하고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환불을 결정했네요.

초반에는 서버가 폭주할 정도로 유입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워낙 기존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터라 그럴 수밖에 없기도 했죠. 런칭 후에는 대부분의 서버가 포화에 이를 정도였는데 저처럼 단점을 더 많이 느껴 접는 유저도 적지 않은 듯한데요. 우선은 직업부터 소개해 보자면 전사, 조각사, 성기사, 마법사, 궁수가 있고요. 전사는 적에게 곧바로 돌진하는 타입인데 근접 전투에 강화된 스타일이라 볼 수 있죠.

전작에서는 성장한 후에 딜에서 강력함을 보였는데 근접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한계가 있었거든요? 이 부분을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에서도 기대했는데 아직까지는 모호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아쉽기도 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거리 클래스를 선호하는데 저는 근거리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성격도 그렇지만 전투에서 더 박진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마법사는 광역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군의 회복량을 올려주는 게 특징이고요. pvp 성능이 좋다는 평가도 많은 편이죠.

궁수는 적진의 이동 속력을 낮추거나 자신의 공격 속도를 높여 몬스터를 사냥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요. pvp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활약을 보여줘서 다른 플레이 앱보다는 궁수가 꽤나 괜찮다고 생각했고요.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에서 만큼은 직업추천에 클래스로 적극 권유할 만큼 스탯 면에서도 장점이 많아요. 성기사는 전작에선 아쉬움이 컸죠. 완성된 느낌이 전혀 없고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전반이었기 때문이죠.

전작에서 성기사는 세팅이 필요했기에 과금 사용이 가장 높기도 했어요. 다만 잘만 세팅한다면 공격력은 약해도 생명력은 강해 잘 버티긴 했고요. 그래서 pvp 전방 활약에 특화된 직업이라 말할 정도였죠. 조각사는 치명타를 높이는 버프를 가지고 있는데 회피 기반형이라고 해도 사냥터에서는 활약 기대치가 낮은데요. 다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육성 난도가 꽤나 높은 편이라 애정이 없다면 키우기가 힘들어요.

워낙 원작의 콘텐츠 구성이 좋았던 탓에 기대가 높았는데 생각보다 BM이 강해 놀라기도 했네요. 특히 캐릭터 액세서리 착용에 캐시가 필수라 투자가 없으면 기본 캐릭터 유지 정도에요.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다지만 얼굴 표정과 헤어, 컬러 변경 정도로만 가능하다는 거죠. 과금 유도가 이렇게 심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였고요.

게다가 기존 작품이 19년도에 출시가 되었기에 지금 런칭된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는 그래픽 부분에서 기대치가 높았어요. 그때와 지금 버전에 변화가 없을 정도로 너무 클래식해요. 또한 플레이 방식에서도 유저가 불편해하는 부분들을 체크해 개선했으면 했는데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았더라고요.

말 그대로 그래픽이나 플레이 방식 모두 10년 전에 멈춰 있는 거죠. 워낙 스토리가 탄탄한 플레이앱이라 출시 전에 높은 기대를 했는데 전반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선 죄다 실망했어요.

사실상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환불을 결정하는 건 앞서도 말했듯이 bm 문제였고요. 리니지와 거의 흡사한 수준이라고 표현하면 어느 정도가 될지 대충 감이 오실 듯한데요. 사소한 것부터 죄다 캐시를 요구하니 막대한 투자가 없다면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출시되었으니 저 또한 어느 정도 초반에는 과금 사용을 했는데 딱 한 달 만에 더 이상 캐릭터 육성이 필요 없겠다 싶더라고요. 이 부분만 아니라면 오래전 캐주얼 MMR를 찾는 사람도 많아 유입 유저수도 높을 듯한데 그렇지 않다 보니 플레잉을 접는 사람도 제법 될 것 같아요.

이전에 저도 리니지를 한참 즐겨했지만 동일하게 이것도 순단현상이 있더라고요. 전투 중에 멈추는 일이 제법 있었던 터라 짜증 난 순간도 한두 번이 아니었죠. 제가 느끼기엔 기존 시즌1 달빛조각사는 아이템이나 이벤트도 탄탄해 캐릭터를 키우는데 순조로웠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높은 자금을 사용해도 원하는 아이템 하나 제대로 뽑기 힘드니까요. 신규 버전은 BM이 과해 실망감도 컸네요.

게다가 무기형상은 별도로 형상 캐시를 사야 되는 방식이었는데요. 그렇다고 몇 번 시도에 괜찮은 아이템을 뽑는다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할 테지만 그 확률이 매우 낮아요.

이건 제가 크게 지출하면서까지 해봤는데 나중에는 나오기는 하는지? 궁금할 정도였네요. 그래서 결국은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환불을 결정했는데요. 한 달 동안 소소하게 투자해 그 단위가 얼마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네요.

이번에도 신뢰도가 높아 매번 찾는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환불 업체에 문의했는데 20분 내외로 절차가 끝나 무난하게 안심하고 결제한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고요. 법인이라 로직 파악이나 절차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다른 곳에서 느끼는 불안함도 없어 저는 항상 이곳만 찾고 있네요. 이처럼 많은 분이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에 관심을 가지셔서 정보를 알아보시기도 할 텐데요.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도 시스템상 과금 유도가 심하지만 랭커를 생각하는 게 아니고 가볍게 즐기기 위함이라면 무과금은 충분히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기는 해요. 반대로 저처럼 투자하였다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환불을 고려했다면 어디서 진행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죠. 이처럼 수수료 후불, 단시간 절차를 가질 수 있는 이곳도 알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