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사이노 전설임무 / 고요 속으로 가라앉은 모래 -3)
?지난 이야기 (2편)?
? 전설임무 1편 ? https://blog.koreamobilegame.com/shinhwa4466/222916926947 스토리가 끝나고 서있는 사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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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범인이 맞았군요 ?♀️
좆같은 인생
결국 돌아섰는데, 얼굴 개좆같아서 모자이크
결국 아들의 죽음이 원흉이긴 한데, 모든건 폐지된 연구에 손 댄 아들새끼 잘못임 ?
애비가 무슨 죄냐
?잘 생 김?
결국, 아들을 살려내려고 이 짓을 벌였다?
당연히 다들 궁예지만 지금까지 원신 플블캐 중 ISTJ 종려였는데, 사이노도 들어와야할듯 ^^^^ (나도 파워 ISTJ)
역시 냉정 그자체 사이노쨩
아니.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
감정에 호소해보지만
사이노한테는 타이나리랑 콜레이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요 ?
そんなことまで考えていない。もし、原則を守る道が一つしかないのなら、おれは最後までそれをしたがって歩んでいく。
아가리 털더니 사이노E + 타이나리 E 한방에 가셨다
그냥 저 문 열고 가쇼 ?
설마....진짜로 목숨 내놓는다는건 아니잖아???
극단적인 남자 사이노 ?
사이노 대체 몇살이야??????? 저 정도 말하는거보면 30대야???? (스토리 설정보면 20대 초반인것같은데....일찍 대 풍기관돼서 일을 오래해서 그런거겠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뻔하게 스토리를 끌고 갈 리가 ?
대 풍기관이면서 입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아재의 목적은 본인이 발견해서 직접 없애버리려고 했던 것이었다 ?
자기희생 옳지못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머리로는 죽었다 깨나도 이해 못하는 것 중 하나가 자기희생임;;)
그래서 본인이 귀적의 사원을 없애고 난 뒤, 조직을 심판할 사람으로 사이노를 생각하고 이렇게 엮게 한 것이었군
역시 사이노의 유일한 파트너 아재
아재. 사요나라
고생하셨다
원하는 바를 이루었고, 아들 곁으로 갈 수 있으니 이대로 가게 두는 것이 아재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런데서 '안돼 안돼~ 두고갈수없어!!!! 외치다가 다같이 깔려죽거나, 동료가 깔려죽는 전개가 나오는데, 원치않는다. 빨리 텨텨!!)
? 이 사건의 원흉 중 하나 아들새끼
그렇지! 이렇게 깔끔하게 헤어져야지!!!!
사이노의 빠른 판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노가 내 팔을 이렇게 잡아줬으면 ?
아재 안녕 (마지막이니까 모자이크 안함)
탈출 성공!!!
?사이노 오빠!!?
사이노는 마신임무에서나 전설임무에서나 어깨가 무척 무겁군요 ?
나흘 뒤
사막을 횡단하며 하룻밤 사이에 소굴을 싹 쓸어버린 누군가 = 사이노
폰타인 국경 외, 수메르 각지에 흩어져있던 범인까지 쳐부순 의문의 정체 = 사이노
사이노와 같이 걷고있던 나빌이 모르는 사람 = 타이나리
금지됐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기에, 언젠가는 또 떠들썩 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해결됐으니 한 숨 놓자고
一人で三百以上の人を裁くなんて、神にでもなってつもり?いずれにせよ最適な方法だったとは言えないな
(혼자서 삼백 명 넘는 사람을 심판하다니, 신이라도 될 셈이야? 어쨌든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어)
-----> 일본어판이 좀 더 나무라는 어조여서 타이나리 성격이랑 잘맞음 ㅋㅋ
저 세력도 우인단아녀 ?
어쨌든, 위험에 처하지말라고 ㅋㅋㅋ 직접 개발한 식물 트랩까지 선물해주시는 타이쟝
아루마을에서 만났던 가난한 집 딸래미 병 고쳐줄 수 있는 사람 소개해준다더니 또 타이나리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노는,,,,,,,,뭐든 타이나리한테 맡겨버리는듯. 개웃김
ついでに、こいつのけがの様子も見に来た。体の方は大丈夫だけど、ただ前よりもっと寂しそうだね。
(겸사겸사 이 녀석 상태도 보러왔어. 몸은 괜찮은 것 같은데, 어째 전보다 더 외로워보이네)
??????????????
이 부분 노린거 맞지??
애초에 얘네 설정부터 노리긴 했는뎈ㅋㅋㅋㅋ 이렇게 먹여주면 존나 맛있게 쳐먹는다. 냠냠 개맛도리
(기러기....아...빠....사이노.....유능한....엄...마.....타이나리....엄마 혼자서.....키우느라 고생하는...딸....래미...콜레이.....???)
사이노 : 끄덕끄덕
이 장면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보고 또 보고..........테이프였으면 늘어났겠다 ?
소랑 비슷한데 결정적으로 이런 면에서 되게다름 ㅠㅠ
소가......더....마음 아파진다 ㅠㅠㅠㅠㅠㅠ 내새뀌 ㅠㅠㅠ
진취적인 남성. 좋습니다
여기서도 중요한 떡밥
평소 말이 없는 사이노가 말을 한다? = 마음이 많이 편해진다
사이노가 고민 포함 이것저것 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 ----> 타이나리임
캬................안쳐먹을 수가 없는....완벽한.....컾....?♀️
행복해라 이자식들
그럴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희망은 가져본다 ?
사랑해!!! 사이노!!!!!
(아직도 지팡이 볼때마다 화는 난다)
사이노 전설임무
황금이리의 장 제 1막
고요 속으로 가라앉은 모래 끝!
그리고 남아있는 사이노에게 말을 걸면
나 다시 왔슈
도리가 돈을 진짜로 받으러 온것이다 ? 겁도없어
아.....아니요........실제로 보면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할 것 같다?
야레야레
끄덕끄덕
사이노 스토리도 합격
되게 재미있었다?
(NPC출연은 이 정도로만 하라고 미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