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모바일 게임들 이야기 <메이플스토리M, 달토끼 키우기>
모바일게임은 스마트폰을 산 이후로는
꾸준히 1개 이상은 해오고 있다
내 취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었고
현재도 일부는 그렇다
요즘은 4개 정도로 고정되었는데
오늘은 2개만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메이플스토리M은
메이플스토리 PC의 유니온과
마일리지를 위해 해오다가
본격적으로 하게 된 게임이다.
메이플스토리M의 장점은
자동사냥
확실한 성장
이벤트
정도가 있고
단점은
지루한 성장
보이지 않는 변화
보상의 부실
현질 유도 높음
정도다
204레벨을 찍고
코강과 아케인리버
파프 4셋까지 맞췄는데
아직 노말루타는 먼 것 같다
노말루타가 목표인데
과연 가능할지
달토끼 키우기는
일요일부터 시작한 게임이다
유튜브 광고로 많이 뜬것도 있고
추천하는 사람도 있어서 시작했다
여기에 벌써 20 쓴거 보면
재밌기는 하다
장점은
전투력이 확확 올라가서
성장이 눈에 보인다
갸챠하는 재미도 있고
컨텐츠도 다양해서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다
단점은
결국 숫자 놀음이라는 것과
방치형게임의 핵심요소인
시간투자가 필요하다는 것
발열이 심하다는 것
현질유도가 심하다는 것..
그래도 아직은 재밌어서
후회는 없다
이 밖에도
롤체, 와일드 리프트를 즐기는 편인데
현재는 핸드폰을 바꾸기 전이라
위에 2게임만 한다
요즘 할 모바일게임이 없는데
반대로 말하면 어떤 게임이든
취향만 맞으면 어떤 게임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균치가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