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 신규로 추가된 알고리즘 요약과 이후 이번주부터 2 주간 진행 되는 신규 고장협의 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 파이슨 이야기 마무리 과정
이번 껀 사실상 신규 알고리즘 적용과 이후 게임 플레이 과정이다. 알고리즘 요약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 바란다.
이번 신규 고장협의에서 쓸 수 있는 인형은 다음과 같다.
추가로 신규 알고리즘 채집 보너스 또한 주어지게 되었는데, 매일매일 2 배 드랍 이밴트가 터진 상태이니 참고 바란다.
이후 준비를 하는데 사실상 전사 댁으로 승부수를 던지게 된다.
그 뒤 유동 프로토콜 추가를 하는데, 여기서 캐시코인 패널티는 반드시 마지막에 추가하시길 바란다.
그 뒤
공략전을 펼치는데, 초중반부는 어렵지는 않지만 후반부에는 힘겨운 엔트로피 해결사 제대가 있으니깐 이에 따른 대응 책은 마련하셔야 한다.
이후
마지막 보스인 유카리스트를 만나는데, 그냥 깡딜로 패대기 치면 알아서 나가 떨어지니 참고 바란다.
(= 쉴드를 빠르게 까는 순간 바로 그로기 상태가 되는지라서 금방 잡게 된다)
정산 이후
이번에는 파이슨 공략에 들어간다.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공략전인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바로 위기 카드인데
하필이면 상대편이 먼저 기습을 감행햇으니 말이다.
그 뒤
마무리를 짓는 건 덤
문제는 마지막 라운드인데
여기서 부터는 알고리즘 이해가 필수이니 참고 바란다.
이 시점부터는 힘겨운 싸움이 이어지는데
사실상 지옥이 뭔지를 보여주게 된다.
그 뒤
섬광이 터지는데
사실상 자폭식 돌격이 터지게 된다.
이후 마무리는 덤
문제는 마지막인데
사실상 60 초를 버티라 미션이니 참고 바란다.
이후
마무리 가 터지는데
여기서 에고르 장교가 나오게 된다.
그렇다 사실상 파이슨은 이후 소녀전선 시점에서는 적대세력한테 넘긴 꼴이 되었는데
아마도 이 문제는 심각하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이 되니 말이다.
이후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인데
아무리 봐도 후일에 정규군 관련 이밴트가 터질 때 두 사람이 신규 인형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 상황이었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과연 차후 정규군 관련 이밴트가 어떻게 터질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