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전략적 팀 전투(12.22)_8별

TFT 시즌 7.5 (12.22)

8별

원래 8별 럭스 리롤을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요술사 상징도 없어서 제이스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8렙까지 별 유닛으로 채우고 9렙가서 민첩 사수나 형상변환자, 길드 등등 그때 그때 잘 잡히는 기물+@로 가시면 됩니다.

전 아우솔 찾는 과정에서 제이스가 잘 나와서 2성 붙여서 피관리 하다가 9렙쯤 아우솔 넣었습니다.

초밥에서 칼을 먹으며 스타트~

이즈리얼이 덱으로 갈까 말까 간보며 기물을 집어줍니다.

일찍 3별이 만들어 진김에 블라디 방템을 주며 고.

이즈가 잘 잡혀서 계속 간보는 중입니다. ㅋㅋ

수호자, 길드, 민사..

두번째 초밥에서 바루스 픽.

이즈를 빼고 일찌감치 5별을 넣어줍니다.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첫번재 증강은 원칙의 원형낫2를 먹었습니다.

(아군 유닛이 적 처치 시 40 마나를 획득합니다.)

6렙이 되면서 난동꾼도 받아보고

트위치를 넣으며 민첩사수도 받아봤습니다.

두번째 증강은 재생의 바람1을 픽 했습니다.

(전투 시작 10초 후 아군 유닛이 잃은 체력의 40%를 회복합니다.)

3-4 초밥에서는 마나템 득.

7렙에 사일러스를 찾으면서 투입.

시너지가 아름답게 맞춰졌습니다.

3-6 배치 상황.

블라디가 방템을, 럭스가 마나템을 들고있습니다.

첫번째 패배.. 벌써 3성 친구가 있네요..ㄷㄷ

트위치를 쓰다가 자야로 갈아타며 보물용 때 받은 템중 필요없는 건 자야를 줬습니다.

3번째 증강은 우주의 수호자들을 받았습니다.

+전투 시작 시: 별 챔피언이 장착하고 있는 조합 아이템 하나당 (완성 아이템의 일부인 조합 아이템도 포함) 모든 아군이 35의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럭스를 획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마지막 증강 덕분에 이긴것 같습니다.

피관리가 매우 잘되며 4-3 승리.

4-4 초밥에서는 마나템은 다 팔리고 없어서 갑옷을 먹었습니다.

템은 나오는 족족 일단 다 쥐어주며 세게 가고 있습니다.

승리 골드가 쏠쏠하네요.

5-1 배치 상황.

8레벨이 되면서 제이스를 넣었습니다.

별은 장점이 유닛을 따로 신경써서 모으지 않아도 3성 한둘은 꼭 찍힙니다.

5-2 승리

5-3 승리

아우솔이 잡히자 마자 바로 9렙가며 자야 빼고 투입.

자야가 들고 있던 템은 니달리가 받았습니다.

우주의 수호자들이 달달합니다.

달달한 후반 연승..

아우솔도 슬슬 템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후반에 급격히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ㄷㄷ

저를 제일 괴롭게 했던 조합입니다.

용 고밸류덱..

집게를 써서 일단 아우솔에게 풀템을 맞춰 주고 니달리 침잠을 이쪽 저쪽으로 옮기며 돌아다녀줍니다.

92에서 피가 17까지 떨어졌습니다...ㄷㄷ

기적적으로 승리..

침묵의 장막이 얼마나 잘 들어가는지 솔과 럭스가 얼마나 생존하는지가 중요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