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꼬마돌 진화 딱구리 졸업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 꼬마돌

흔히 만나볼 수 있는 포켓몬이지만,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만나기 어렵다는 느낌을 주는 스타팅 포켓몬 느낌이 나는 꼬마돌입니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야생에서 자주 보였는데 최근에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건 <포켓몬고 꼬마돌> 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지금의 포스팅을 보고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꼬마돌 진화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얻을 수 있는지 딱구리까지 발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최종적으로 <포켓몬고 딱구리> 가 되기 위한 방법은 교환을 하거나 90개의 사탕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알아두시고 육성하시면 되겠습니다.

포켓몬고 딱구리 졸업스킬 같은 경우는 스톤예지 + 돌 떨구기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전기 기술을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반전으로 활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포켓몬고 딱구리 약점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반적인 모습일때는 물과 풀 입니다. 하지만, 알로라의 모습 같은 경우는 땅 타입을 만날 경우에는 조금 힘들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꼬마돌 > 데구리 > 딱구리

진화루트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꼬마돌에서 데구리 그리고 최종적으로 딱구리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점에서 발빠른 성장을 도모해 볼 수 있겠습니다. 친구와 교환을 해서 반짝반짝을 만들 겸, 조건을 채울 겸 교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사탕 90개를 사용해서 진화해도 되지만 말이죠.

꼬마돌은 암석 포켓몬으로 동료와 박치기를 통해 겨루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머리의 사철은 자력이 강한 쪽으로 달라붙어 버린다는 점에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알로라는 바위/전기 입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모습은 바위와 땅이 되겠습니다. 몸무게는 큰 차이가 없는데요. 키 0.4m 몸무게는 20.3kg 라는 점을 알 수 있겠습니다.

데구리입니다. 암석 포켓몬으로 좋아하는 돌의 영향으로 전신에 전기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데구리는 이끼가 낀 바위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1톤의 바위를 먹어버린다고 합니다. 몸무게는 105.0kg 키는 1.0m 타입은 둘 다 동일하지만 땅과 전기의 차이라는 점을 인지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포켓몬고 딱구리 입니다. 마지막 최종진화의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최종진화를 하자 몸무게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300,0kg 이라는 점을 비롯해 키도 훨씬 커졌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어요. 어떤 모드이든 둘 다 좋은 포켓몬이라는 사실을 꼭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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