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원소 향릉 불 훌라후프돌리기 스킬 너구리야원소폭발 원신캐릭터소개
화륜을 둘러 적이 접근하지 못한상태로 전투를 하는 창캐릭터 향릉을 소개합니다.
초기부터 나온 4성캐릭터인데 지금까지도 두루 쓰이는 성능캐라고 할수있죠.
나선비경이 어려운 난이도인데도 불구하고 향릉을 가져가는 유저가많았는데요.
저도 향릉을 파티에 채용할정도로 꽤 오래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e스킬은 화륜이지만 q스킬또한 인형을 소환하여 지속데미지를 줄 수있는점이 눈에띄는데요.
너구리 모양의 인형이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갑자기 안납니다. ....
입에서 불을 뿜으면서 나오는 너구리는 어그로를 끌어주는면도 있어서 필드위의 캐릭터가 데미지를 입지않고 전투를 할수있다는 점도 좋았는데요.
화륜을 두르고 있을때도 캐릭터스위칭을 하면 지속적용이 된다는점에서 전투에 많이 도움이 되죠.
향릉의 무기는 예초의 번개를 1순위로 추천합니다. 추가능력치는 원소충전효율인데요.
화륜과 너구리를 사용하는데 원소가 많이 소모되기때문에 원소충전무기가 많이 추천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향릉을 뽑았을때는 없던 무기였는데요.
5성무기고 원소충전효율이기 때문에 많은 캐릭터들에게 쓸수 있는 무기인데요.
굳이 향릉에게 끼워주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천공의마루도 원소충전효율이기 때문에 추천이되는데요
천공무기시리즈는 항상 회자되는 무기이기도 하죠.
5성무기들은 기초공격력도 높고 능력치도 좋기 때문에 항상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4성무기 추천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4성무기가 사실상 향릉에게 사용될 수 있는 최적의 무기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잘 모르는 무기이긴 하지만 어획이라는 무기를 추천드립니다.
낚시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인데요 황릉에 종결 무기라고 하네요.
능력치는 원소 충전 효율로 천공의 마루와 같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초공격력은 낮지만 원소 충전 효율은 오 성 무기보다 더 높게 챙겨갈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재료는 오히려 4성 무기가 더 고제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추천되는 4성무기는 페보니우스 장창인데요.
페보니우스 무기는 원소 충전 효율이 필요한 캐릭터에게 항상 추천드리는 무기죠.
치명타가 적중 한다면 높은 확률로 원소 구술 획득할 수 있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높은 확률로 이스킬과 큐스킬을 빠른 시간 안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무기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향릉에게 추천되는 성유물은 절연세트입니다.
일반적인 캐릭터처럼 시계는 공격력이고 뚝배기는 치명타로 맞춰주면 됩니다.
원소 충전은 무기로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부가옵션 정도로 올려주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로 추천되는 성물은 화염세트인데요.
클레나 다이루크처럼 불원소는 보통 마녀세트를 추천하지만 1순위로 추천드리는 절연 세트가 그것보다 더 좋다고 합니다.
절연 세트를 파밍하기 귀찮다면 두 번째 선택으로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향릉의 돌파스텟은 원소 마스터린데요.
원소마스터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돌파스텟으로 어느 정도 챙겨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원소충전 효율이라던지 치명타를 더 챙겨가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파티 조합을 추천드릴 건데요.
조합은 증발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서 물 속성에 메인 딜러를 같이 채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항상 추천드리는 파티 조합에서는 카즈하와 베넷이 있는데요.
카즈하가 없다고 하면 벤티나 설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람원소 원래 증폭 때문에 사용을 합니다.
베넷은 공격력 뻥튀기 때문에 보통 모든 파티 조합에 이롭습니다.
향름도 뽑다 보니까 돌돌파를 뿔덜 파나 했네요.
저때는 불원소 가차가 많이 나왔어서 불원소를 뽑다 보면 베넷이랑 향릉이 많이 나왔었어요.
지금은 가차가 물 원소 오성이 있어서 물 원소 4성들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물원소 가차도 많이 있었어서 행추도 돌파가 많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4성도 괜찮은 4성은 은근히 쏠쏠하게 사용이 되므로 필요한 원소의 4성이 있다고 하면 해당 원소 5성 가차가 나왔을 때 그 계열의 4성을 많이 뽑아 두는 걸 추천 드려요.
5성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조합의 파티를 만들어두는 게 좋습니다.
이제 캐릭터 소개가 거의 다 끝나가네요.
이상 향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