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전기 타입 포켓몬 이벤트 즐기기(이로치 줄뮤마/이로치 가라르 또도가스)

포켓몬고를 켜자마자 나온 이로치 줄뮤마!

cp도 500으로 깔끔하고 뭔가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나온 최대 크기 줄뮤마!

나중에 이 줄뮤마를 스칼렛 바이올렛에 옮길 수 있게 된다면 최대 크기 증표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무튼 이렇게 계속 느낌이 좋아서 레이드 이로치도 잘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로치 카푸꼬꼬꼭은 이미 잡았으니 일반 포켓몬 레이드를 했다.

그렇게 70트 정도 끝에

이로치 가라르 또도가스가 나왔다!

소드실드에서도 봤던 이로치 가라르 또도가스지만 포고에서 보는 이로치 가라르 또도가스는 또 새롭게 느껴지고 색감이 이쁘게 느껴졌다.

아직 전기 타입 포켓몬 이벤트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이벤트 기간 안에 이로치 목도리키텔도 잡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