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아빠는전설이다"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빛조각사를 아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 아빠는 전설이다가 나온줄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정주행한 후기를 남겨보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멸망을 앞둔 세계

주인공이 가상현실 세계를 평정하고 박사의 모든 유산을 물려 받아 육체도 개조 받고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딸아이를 낳아 육아를 하며 세상을 뒤에서 조정아닌 조정을 하며 딸아이를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며 20년이 지나간다. 여러 가상 현실 게임이 만들어지고 후에 만들어지 명망을 앞둔 세계관을 다룬 가상현실게임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평화로운 현실과 다른 치열한 가상현실에 흥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한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게임

어느날 게임회사는 가상현실에서의 죽음은 현실에서의 죽음이 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게임속에 갇혀 있게 된다. 주인공의 딸 역시 이게임 속에 갇혀 있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은 다시 한번 가상현실게임을 하게 된다 딸아이를 구하기 위해 한번의 죽음이 영원한 죽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게임속에 들어간다.

케릭터 생성

이게임은 처음 케릭터를 생성할때 난이도에 따라 케릭터의 상태와 스킬 아이템이 달라지며 시작점에서 차이가 생긴다. 주인공은 딸아이를 위해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 난이도 불지옥을 선택한다. 주인공의 여정이 시작되고 난이도를 껠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포기 하지 않고 나아간다.

불지옥 1~9단계

인공지능의 도움과 신체개조 재능 여러가지 능력을 가지고 시작된 케릭터 생성 불지옥 난이도 에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과 인공지능과의 케미 단계가 진행 될수록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서 볼수 밖에 없다.

행복한 추억 포기할수 없는 것

가족에 대한 주인공의 애착과 행복했던 시절과 노을수 없는 기억에 주인공은 포기 하지 않고 하나하나 단계별로 100프로 완수하여 모든 보상을 챙기며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위한 여정의 시작 아직도 케리터 생성 중이라는 설정도 웃기고 옛추억에 사람들이 다시 열광 하는 모습도 우리네 모습과 비슷해보여서 더 궁금한 달빛조각사 인듯하다.

마무리

여전히 케릭터 생성중이나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볼수 밖에 없는게 이책의 묘미인듯하다 작가님이 참 궁금증 유발을 잘하시는 듯하다. 오래이야기가 갈지 알수 없지만 예전의 느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다. 궁금하심분들은 꼭 한번 다시 볼만하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