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강 스포] 안돼애애애!!!! 케이짱!!!!

2장 2부에서 등장하는 케이

작전 중 아리스의 의식 속에서 만난 아리스와 케이

이전 선생이 말했던

'아리스가 되고 싶은 걸 정하는 건 아리스 자신이야'를 알려주며

그동안 케이를 두려워하고 기피하듯이 대한것을 사과함

게임 개발부, 밀레니엄 학생, 이름없는 왕녀, 망항, 용사로서 받아들임

리오는 토키에게 한 짓을 자기는 비난 받아도 마땅하다며 받아들이지만

아리스는 모두가 리오를 회장이라고 불러주는데 반면, 네루처럼 리오를 유일하게 선배라 불러주며 리오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줌

이름없는 신들의 왕녀, AL-1S가 승인합니다. 이곳에 새로운 성역이 내려온다!

아리스는 이전부터 원하던 세상을 구하는 용사라는 로망을 이루기 위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케이와 함께 아트라하시스 프로토콜을 실행하고 레일건을 크고 아름답게 더 크게 만들어 버림

나의 소중한......!@#₩%+÷=/

나의 소중한........아리스

2부 1장 마지막 대사를 바꾸는 연출로

2장 2부의 스토리의 클라이맥스를 찍고

아리스라는 왕녀를 받드는 존재에서 아리스라는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친구로서 변한 케이

물론입니다!

아리스는, 동료의 기대에 응합니다!!

빛이-------

---------여!!!!!!

하며 크고 아름답게 만든 레일건을

쏴버림

크고 아름다운 레일건을 쓴 덕에 의식을 잃은 아리스 그런 아리스를 구하고자 케이는...

'왕녀여'

'.....아니, 당신은 사라지면 안됩니다.

제가 그걸 거부합니다.'

'이걸로, 된겁니다.'

아리스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케이

또르르 눈물을 흘리는 아리스

바닥에 널부러져 헤일로가 없어진

어떤 장난감

pv에서 나온 복선을 이렇게 회수하네..

으아아아아 케이짱!!!!!

실장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