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0/아나의 일기/아시안컵 지상파에서 못 볼듯/여자월드컵 언제 할까/원신 용량 압박 시작/스팀의 세계에 빠질까 고민중...

내 비밀친구 햄찌 편을 보고 나서

카타르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이어서 봤다.

근데 이미 TV 중계로는 MBC, SBS 모두 하이라이트 방송이 지난 이후였다ㅠ.ㅠ 그래서 KBS1채널에서 봤다

이어서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보면서

월드컵 8강 앞으로 있을 4강을 생각해 보고

나서 아시안컵 어디서 중계하는지 다음으로 여자축구월드컵 일정과 중계하는 방송을 알아봤다.

그러다가 피파23이 생각나서 어디서 구매해야 하는지 알아보다가 스팀 60% 할인이 생각나서 스팀 사이트로 들어가서 봤다.

근데 스팀에서 구매하려니 어떻게 구입을 해야 하는지

스팀 사이트로 들어가기전에는 피파23 구매할때 어디서 사야할지 또 코드보다는 EA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EA 홈페이지 갔다가

1, 이제 월드컵도 2/3 이상 지나갔다 이제 6 경기밖에 남지 않았는데 크로아티아 축구가 참 매력 있더라.

크로아티아 키퍼하고 수비수 장난 아니더라

이제 한국 축구도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데

축협을 보면 물론 아직 새로운 감독 선임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어쩌면 안정환 해설위원은 코치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역시 최고의 빅 매치였다.

네덜란드의 헤딩 슛은 역시 네덜란드 하면 헤딩 슛이지

란 생각이 들었다.

아르헨티나가 앞서 가더가 네덜란드가 따라가 갔지만,

또 다시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경기처럼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가 4강에 올랐는데

러시아 월드컵때 조별리그에서 만난 크로아티아와 아르헨티나

참 재밌는 대진이다.

과연 메시의 꿈은 이뤄질지

또 한편으론 크로아티아와 브라질 보면서

크로아티아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만큼

크로아티아도 우승 후보 자격이 있다고 보는데

모드리치 선수를 생각해서라도 크로아티아가 우승 하는 것도

참 어렵다 메시의 아르헨티나 우승을 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가 나을지

한편 크로아티아가 브라질 상대하는 것 보니깐

일본축구 대표팀이 8강에 오를 자격이 있는 팀이란 생각도 들었다.

영국의 해설가 서튼이 말한데로 이변이 나왔는데

그렇다면 모로코 vs 포르투갈 경기는 어떻게 될까

모로코가 아프리카 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할까

자 그나저나

과연 우승팀은 어떤 팀이 될까

프랑스 vs 잉글랜드가 진짜 결승전이라고 보는데

음바페와 케인

올라가 있는 크로아티아와 아르헨티나

여기에 모로코 vs 포르투갈 승자까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모로코 vs 포르투갈 프랑스 vs 잉글랜드

2, 아시안컵은 tvn 중계라고 역시 유료 가입해야 ㅠ.ㅠ

볼 수 있는 ㅠ.ㅠ

3, 한편 아시안컵이 1월이 아닌 6월에 열린다고

근데 그 다음이 여자 월드컵이다.

N, 여자월드컵 중계을 어디서 하는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여자월드컵 기록을 보니 2019년 대회에서 네덜란드가 처음으로 준우승을 한 것을 알았다.

여자월드컵 축구는 남자 축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이 있는데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잉글랜드, 노르웨이

일본 북한

호주

브라질

나이지리아

여자 월드컵에서는 스페인, 포르투칼, 이탈리아나

동유럽 팀 중에서 강호로 분류되는 팀이 없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랭킹이 한때 14위였다가 19위로 떨어졌다고 다시 14위로 복귀 중이라고 하는 것 같다.

아시아에서 중국만이라도 앞섰으면 하지만 ㅠ.ㅠ

여자축구 월드컵 중계는 남자축구 월드컵 중계에 비해서 더 안해주는 경향이 있다.

다음으로 WBC인데 내년에는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 대회도

기대가 되는데 이정후 선수와 김하성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지만,

일본은 오타니에 다르빗슈까지 나온다고하니 일본야구 대표팀이

한국보다 강한 것 같다.

축구나 야구나 점점 일본에게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ㅠ.ㅠ

5, 원신은 사실 설치 용량도 장난 아닌데

업데이트 용량도 장난 아니다 리소스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고민이다 ㅠ.ㅠ

6, 피파23 구입하고 싶다ㅠ.ㅠ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피파23은 나오자 마자 구입하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근데 가격이 8만원 가까이라서

내년에 세일하면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게임메카에서 스팀으로 60% 할인된 가격으로

피파 23을 구입할 수 있다길래

피파23을 어떻게 구입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알아보니 쇼핑으론 스팀 코드 비슷한 것이

판매되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걱정이 돼서 스팀을 알아보기로 했다.

스팀에서 구글플레이 카드로 구입할 수 있나 했더니

그거는 안 되는 것 같고,

다행히 비자카드 같은 것 없어도

문화상품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튼 스팀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구매할까 생각 중이다.

스팀에 대해서 알아보니 구입 해놓고 안하는 게임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스팀에 대해서 알게 된게 3~5년 전인가 알게 되었지만,

스팀에서 뭘 사거나 플레이 해볼 생각이 없었다가

이제서야 스팀에 관심을 갖게 된거다.

아무튼 나는 다른 사람들이 10개 몇십개씩 구입하고 안 한다는 얘기가 공감이 안 된다.

나는 지금 피파23하고 원신 중에 어떤 것을 플레이할까 고민할 정도로 여러 게임을 구입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