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등급표 티어표 최신버전

<카운터사이드 등급표>에 대해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2월 4일 출시한 게임으로 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제작 및 배급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하는 과정에 있어선 정말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과 그 외 다양한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준다는 점이 있습니다.

<카운터사이드 티어표>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도시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컨셉으로 관리실패로 인해 인류를 위협하는 침식체와 그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카운터의 존재가 밝혀진 현재 멈춰있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어반 판타지 RPG라 할 수 있는 게임인 만큼, 선별채용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이유는 플레이어마다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그래픽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에 빠지기 전에 흥미를 끌 수 있어야 play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카운터사이드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함으로써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요! 그래서 내가 뭘 육성해야 될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때 고민되는 것들도 무수히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고민을 이겨내는 여러분이 되시길 응원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성장은 접속만 해도 조금이나마 전진할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인물들간의 관계 및 게임에 접속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접속 후 육성할 수 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찾는 게임이 아닐까 싶거든요.

특별한 능력을 전장에서 발휘하는데 이때 내 캐릭터가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확인하는 방법이 제일 중요한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번에 제 글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다고 했는데, 최고의 2D 애니메이션으로 라인배틀을 해주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그래서 흥미진진하게 접속했다 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것 같아요.

각 포지션 별, 1티어 캐릭터

1티어를 두고 공략을 써봤는데요. 디펜더 같은 경우는 김철수, 알렉스, 제이크 워커, 레비아 타니스가 되겠으며 스트라이커 같은 경우는 호라이즌, 오르카, 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 유나 스프링필드, 아인&츠바이가 되겠습니다. 물론, 플레이어마다 생각이 다르게 내가 생각하는 1티어가 아니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외 레인저, 스나이퍼 및 서포터, 타워+시즈 등급에 대해서도 다뤄봤습니다. 고자본 및 상위클래스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제가 언급한 캐릭터를 보유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만큼 장점이 많고 육성을 하면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니까 정성스레 키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성장의 그림을 만들어가고 있는 요즘, 아직 플레이 해보시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육성 및 성장하는 그림을 만들어가시면 좋겠다 싶어요! 나만 알고 싶은 게임이라 생각될만큼 매력적인 컨텐츠가 많은데, 티어에 대해 공략해봤으니 보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면 레벨업 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