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브레이브 소울즈 플레이(쿠로사키 이치고,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기술 모음)

블브소 캐릭터 기술 모음 포스팅

두번째 시간~

이번 캐릭터는 블리치의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

소울 소사이어티 정령정을 지키는 호정 13대의

총대장이었던 야마 영감과 그의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를 데리고 왔습니다

전 편에서 빙결 기술을 사용하는 자

벚꽃을 휘날리는 자들의 기술을 보았다면

이번에는 냅다 파괴하기 좋은 기술을 시전 하는

게츠가텐쇼와 불지옥과 뇌절의 끝을 보여주는

기술들의 향연이 펼쳐지게 되었지요

먼저 시해 이치고

아레나 시작 할때 주는 시해 이치고라서

아레나 이치고라고 해야하나!?

무튼

딱히 순서는 없지만

캐릭터가 제일 아래부터 한 명씩

자리 배치 시켜서 사용한 순서라는 점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찌빱 같은 기술을 구사하면서

게임을 하면서도 좋은 캐릭터를 얻기 위해

노력을 했었다죠!?

하지만 게임 연차도 늘어나고

만화 연차도 역시 늘어나면서

천년혈전 애니화 기념 이치고가 나오게

되는데

기본 기술 게츠가텐쇼가 엄청나졌다!?

그리고 사신의 힘을 뛰어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새로 만든 참백도를 든 천년혈전편 진참월 이치고도

있는데

기본 평타는 바람을 가르고

두번째 기술은 게츠가텐쇼가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날아간...

궁극기는

자신이 날린 게츠가텐쇼를

반절로 갈라 버리며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키는

강공격을 날려버림

천년혈전편 시해 이치고도 있는디

평타부터 미침

그러나~ 이미 엄청 좋은 이치고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고

다른 캐릭터들도 넘사벽급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천년혈전편이더라도 시해 따위는

공투라던지 아레나에서도 사용 되지 않는 듯 함

시해를 보여주었으니

천년혈전편 만해 이치고를 보여주고

이치고는 마무리 하겠음

게츠가텐쇼~!!를 날리면서

동시에 진참월로 베어 절대적 데미지를 주는

궁극기!!!

하지만 요즘 메타에 맞지 않는지

천년혈전편 만해라 할지라도

티어표에 첨부 되지는 않는듯

맨주먹이지만 불주먹을 사용하는 원피스 아이고

블리치의 불주먹 야마 영감!!

SAFWY 야마 영감인데

언제 뽑았는지 기억은 안남

참백도 없이 맨주먹으로 싸움 쌉가능

이웃집 불주먹 뭐시기하고 비교해도

불주먹 칭호 따오기 쌉가능 할 정도임

다음은 젊은 야마 영감

데려옴

젊었을 때는 뭔가 덜 간지나는 불기둥이지만

그래도 야마 영감은 야마 영감임

킹 받게 하면 야마도라

천년혈전편 만해 동남 야마 영감임

왼팔이 없는 상태에서 짝퉁 유하바하랑

열심히 싸우다가 몸이 대각선으로 반띵 나뒹굴게

된 야마 영감

잔화태도 남!

화화십만 억사대장진!

궁극기!!

지금까지 죽인 적들 소환!!

새로 등장한 젊은 야마 영감은 그래도

새로 나왔다고 중상위권 티어에 들어가는듯

마지막으로 소개 할 캐릭터는

야마 영감의 충신!!

대장급의 전투력이지만

야마 영감을 섬기기 위해 부대장으로써

110년 이상 살아오다 죽어서야 존재감이

생긴 캐릭터랄까!?

죽기 전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만카이 황황엄령이궁!!

젊은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만카이 황황엄령이궁!!을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영상에 있는 캐릭터들을 전부 다 이미지화 하지는

못했지만

못본 캐릭터들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시청 바라며

이렇게 블브소를 통해

블리치 캐릭터들 기술을 잘 살펴 볼 수 있었네요

다음 캐릭터들도 가져 올 수 있도록

귀차니즘을 이겨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년도 역시 12월 한달 남았네요

뭔가 11월말 쯤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데자뷰 같은데...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듯 하면서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이번년도에도 포스트를 제대로

관리 하지 못했는데

관리를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왔으니

그 게임을 포스트 전용으로 사용을 할 계획이며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긴 한데

올리기가 애매한 상황이니 준비 되는대로

막판에 똥줄타서 열심히 하는 척하는

블로거!!라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며

이미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