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그림을 그렸습니다! 누굴까요??/원신 4.3까지 원석을 모아야한다!! >
안녕하세요~~~!!!
음.... 이제 다가오는 쉬는 날은 크리스마스인가...
이제 쉬는 날만 기다리네요^^
제가 최근... 잠깐 멈춘 그림을 다시 그렸습니다...
정말.. 갑자기!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어서
누구를 그려볼까~~ 하는 마음에
옛날(?)에 그려본 것들 오랜만에 보는데
아 그리다가 잠시 멈춘 것들이 있네요!
왜.. 하다가 그만 멈춘 거지? .. 음..
그나마 이게 잘 그렸다!라고 생각하네요^^
참고로 전부 모작입니다!
제가 아직은 저의 생각으로 그릴 수가 없네요 ㅜㅜ
저도 그 정도만 할 수 있으면 엄청나게 그리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하니.. ㅜㅜ
음... 하다가 찾아서 그려 보기 시작한 거..
정말 오랜만에 그려서 인지 처음에 선을 잡고 얼굴 눈 코 입 이거를 안 잡고 시작하니
엄청 힘들었다는 거...
일단 머리등 전부 위치만 대충 잡고
나중에 다시 선을 잡아서 그리려고 여기까지 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다!! ^^
혹시 누구인지 아실까요??!!!!
알아본다면 잘 그리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리고 새롭게 그리고 싶어서
다른 거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는 머리부터 턱 눈 입 코 전부 잡고 시작하니까
편하게 잡았네요^^
오랜만에 그리니까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 근데 정말 이렇게 그리는 것도 재밌긴 하는데
정말 일러스트로 색까지 하면서
그렇게도 그리고 싶네요.. ㅜㅜ
뭐... 아직 이렇게도 잘 못하는데
벌써 거기는 무리인가..
아무튼!!
어느 정도 선을 잡아서 이제
불필요한 것들은 지워버리고
올바른 선을 다시 잡아 주고 살짝 진하게
선을 잡으면 이렇게 조금 깔끔하게 보이죠?!!
머리 부분은 어느 정도 잡고 이제 나머지 모자랑
몸통을 해야 하는데
이때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머리보다 왜 몸 쪽이 시간이 더 걸리나요?!!
오랜만에 그려서 인가 생각했는데
머리는 이제 불필요한 거 다 없애고 끝났습니다!
몸 하려는데.... 이거도 그냥 여기서 끝!!
나머지는 다음에... ㅎㅎ
이것도 누구인지 아실까요?!
주말에 집에서 원신을 좀 하면서
아... 이번에 4.3PV 보고
나비아는 뽑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원석입니다^^
이때도 많이 있죠? ㅎㅎ
그리고 다시 계속 밀린 임무 등 이것저것 다 하니까..
짜잔~~!
와우~~ 6000개 모여버렸다~ ^^
아직 임무도 많이 남았는데 잘만 하면 80연차는 모일지도??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뭐... 물론 정말 임무로 이렇게 모였다고?!!
거짓말하지 마세요!!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죠!!
네^^
불가능하죠
이게 조금 커요
저번에 800개 원석 주는 게 있었잖아요?
근데
그거 끝나고 갑자기 또 800개를 주는 게 아닌가?
나이스~~~~~!
그리고 지금
갑자기 지맥까지?
아.. 이건 나보고 미리 모아서 나비아 뽑고 행복하게 해줘라
라는 원신의 뜻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야죠! ^^
우리의 푸리나도 90 찍어 줬고
전무는 아직 90은 아니지만 성유도 다 해줬고
이제 푸리나는 엄청나게 돌아다녀야 하지만^^
4.3오기 전까지 계속 모아서
가능한 명함 나비아 라도 가능할 정도로
원석을 모아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