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도움되는 소소한 팁과 공략
1 . UI/UX 관련
이 게임은 UI/UX가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어진 게임이라 일일이 눌러서 들어가봐야 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그냥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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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강령: 챕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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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강령: 챕터 보상
행동 강령: 챕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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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 국장 스킬
권능: 국장 스킬
1. 수감자 변경
수감자 변경을 눌러보면 수용실/실외/심문실이 있으며, 각각 일러스트가 다르게 적용된다.
심문실의 경우 심문이 개방된 캐릭터만 가능하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2. 낙인
인벤토리를 눌러보면 낙인 분해 기능이 상단에 있으며, A급 B급 일괄 분해도 가능하다.
잠금해놓지 않은 경우 다 함께 갈리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중요한 낙인들은 꼭 잠금하도록 하자.
3. 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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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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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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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 : 캐릭터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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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 : 캐릭터 도감
죄악 : 캐릭터 도감
자료실에 노란 불이 들어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대부분 죄악으로 들어가 해당 캐릭터를 찾아서 보상을 받으면 된다.
특이사항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서 캐릭터를 일일이 클릭해보는 방법밖에 없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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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강령 코어위기 : 스토리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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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강령 코어위기 : 스토리 다시 보기
행동 강령 코어위기 : 스토리 다시 보기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다. 데이터 완전도를 100% 채우게 되면 큐브를 얻을 수 있다.(챕터당 100큐브)
스토리 중간 중간에 분기점이 있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고, 데이터 완전도 100%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분기를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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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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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심문
심문 단계별 50 큐브로 의외로 쏠쏠한 큐브 수급처이다.
캐릭터 별로 스토리를 감상할 수도 있어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컨텐츠. 이후 업데이트에 수감자가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
다만, 해당 수감자를 얻어야 심문이 활성화 된다.
수사 단서(일일 임무, 행동 강령을 통해 수급 가능)를 통해 증거를 해금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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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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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경
몽경
꿈속으로 들어가는 컨셉으로 캐릭터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컨텐츠이다.
비경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진행이 된다. 보상은 100큐브.
4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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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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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연결
자동 연결
자동 연결을 누르면 시스템에서 임의대로 시설끼리 연결을 해준다. 초반에는 자동 연결로도 괜찮지만 말 그대로 자동 연결이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시설 고효율을 위해서는 직접 연결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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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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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경로
지정 경로
경로를 직접 수동으로 설정 가능하다. 1칸 씩 선택해서 시설과 시설을 직접 연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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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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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삭제
경로 삭제
연결된 경로를 클릭하면 삭제할 수 있다.
2 . 누적 파견 주간 미션 빨리 깨기
감찰 임무 중 주간 미션에 15회 누적 파견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클리어 한다면 최소 며칠이 걸리는 미션이다.
이 게임이 번역 상의 문제인지, 원래 게임 자체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애매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누적 파견 15회라고 애매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실상은 완료할 필요 없이 그냥 파견을 15번 보내면 되기 때문에 파견과 소환을 반복하면 금세 끝낼 수 있다. 보상 받고 싶은데 감찰 경험치가 애매하다 싶을 때 쓰면 유용하다.
+일괄 파견을 이용하면 시스템 상으로 맘대로 보내버리기 때문에 신성/신디케이트 명성 작을 하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파견해주는 게 더 낫다.
3. 경험치 관련
디스시티 스테이지와 러스트 리버 던전의 스태미나 당 경험치 제공량이 다르다.
디스시티는 스테미나 1당 경험치를 12 제공하고, 러스트 리버는 스태미나 1당 경험치 10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을 쓸 수준이 아니지만 레벨업이 코앞이라 당장 급한 경우에는 일반 스테이지를 도는 게 경험치 수급에 유리하다.
4 . 의외로 디스코인은 수급처가 더 많다.
육성을 하다보면 부족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화인 광란의 정수와 디스코인.
이 중에서 광란의 정수는 수감자 레벨업에만 사용되고 요구치가 더 많으며, 던전을 제외하면 수급처가 정말 한정되어 있다.
(출석 보상, 감찰 보상, 관리 감독 보상 중 랜덤 등)
반면에, 디스코인은 스킬 레벨업, 낙인 레벨업 등 더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레벨업시 요구치는 조금 더 낮다.
디스코인을 클릭해보면 골드러시에서만 수급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지만, 혼탁한 우물에서도 스테이지별 보상으로 나온다.
디스코인은 혼탁한 우물 5단계(낙원의 몽환경) 기준으로 1회 클리어시 3~3.5만을 얻을 수 있다.
(1스테이지 당 8400~8500, 마지막 스테이지는 절반 수준)
혼탁한 우물은 하루 1번은 무료로 클리어 가능하다는 것도 따로 재화가 들지 않기 때문에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혼탁한 우물(5단계 기준)만 꾸준히 클리어해도 스테미너 90정도를 써야 얻을 수 있는 디스코인을 매일 추가로 수급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정화제도 최대한 아꼈다가 5단계에서 다 쓰는 걸 추천한다.
물론 정말 급하다면 구매센터에서 우정 교환으로 매일 3000 씩, 체포 교환으로 한달에 최대 300000까지 수급이 가능하다.(체포 교환은 추천하지 않음)
따라서, 당장 캐릭터 레벨업에 집중한다면 흉조의 씨앗 던전을 조금 더 도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5 . 체포 영장은 체포령부터 교환하자
픽업 캐릭터를 기밀 영장 250개에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50개로 체포령을 31개 교환할 수 있고, 이후에 뽑기 결과에 추가로 체포령을 더 교환할 수 있다.
이 게임이 가챠가 매우면서도 의외로 괜찮게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이쪽이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1회 뽑기= 큐브 180개이기 때문에 체포령 하나도 그에 상응하는 가치라 할 수 있는데 과연 조야 하나가 180X31=5580 큐브의 가치가 있을까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일반 영장의 경우도 최우선적으로 체포령을 교환하고 남는 것은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도록 하자.
정말 급한 게 아니라면 다른 재화를 구매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과금유저라서 영장이 남아돈다면 성장을 위해 디스코인, 정수 사는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정 교환에서도 한달에 3개씩 체포령을 얻을 수 있다. 체포령과 몽영의 먼지를 먼저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6 . 마무리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직접 해보고 괜찮다 싶은 것만 정리해봤습니다.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적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라 생각하고, 완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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