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1버전 느비예트 1돌도전과 함께 픽뚫로 나온 타이나리 스펙공개

안녕하세요. 제가 이틀전에 느비예트 1돌 고민이 잇엇는데 1돌을 해보기로 결정을 하고 반천을 굴렷는데요. 네 실패햇습니다.

타이나리 픽뚫과 동시에 이번에 육성을 햇는데요.

타이나리 스펙

타이나리가 나오고 나선 및 필드에서 써본 결과 다른 상시캐와 달리 진짜 1년전에 나온 캐릭인지라 여전히 좋은데 풀원소와 번개원소를 같이 쓰면 촉진딜도 진짜 강한편에 속하는 편이기에 타이나리와 함께 쓰면 좋은 조합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타이나리 조합

타미나종(타이나리,미코,나히다,종려) 미코가없으면 피슬, 종려가 없다면(디오나,레일라), 나히다가 없다면( 키라라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

이조합은 빠른 사이클과 동시에 촉진딜을 넣을 수 있는조합인데 다수전에 약한 타이나리에게 미코의 포탑딜과 풀을 묻혀줄수 있는 나히다 내성깍 20퍼와 단단한 보호막으로 촉진딜을 강하게 넣을수 있는 이 조합은 단점이 뉴비에게는 덱 자체가 비싼편입니다. 첨 시작하는 뉴비들에겐 이조합을 짜기가 어려운편에 속하고 다수전 (3몹 이상 나오면 힘이 엄청 빠지는 덱이기에 이번 나선처럼 다수전이여도 2몹정도가 나오는 환경이라면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사실 폰타인 초기때 나온지라 요즘 메타를 보면 풀메타는 밀리는 추세인지라 지금시기에 나온게 아쉽고 아마 단일몹 환경에서의 나선비경에서 쓰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픽뚫로 데히야,타이나리중에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햇는데 타이나리가 나와서 좋긴 좋은데 예전히 1돌을 못하고 4.2버전을 간다고 생각하ㅣ니 아쉬움이 남네요.

최근 제가 원신을 안하고 집에 오면 넷플리스에서 안보던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많이 보고있습니다.

최애의 아이 말고도 최근에 고슬 2기, 스파패 2기를 보느라 지금에서야 애니판을 보고 잇습니다. ㅎㅎ

주저리 말이 많앗는데 아무래도 지금 당장 원신은 할만한게 너무 없습니다.

스타레일도 제가 접엇고 오버워치 근황을 올리자니 옵치도 진짜 재미가 없긴 마찬가지라 늘 하는 원신글만 올리고 잇는 제가 앞으로의 블로그의 방향성을 생각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이대로 원신글만 올리냐 아니면 다른 글을 더 올릴까더 고민을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