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있던일

저는 카러플 유저입니다. 동생이랑 플레이를 하다가 동생이 "와!!!!이겼다!!!!!!"하며 말을 하더 군요. 그러다 보니 동생도 긴장을 했는지 갑자기 벽에 박았습니다. 제가 "푸하하하하하하하하!!!!!내가 이겼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너무 황당에서 웃음이 나오더 군요.

지금 생각하면 짤이라고 해도 밌을 것 같네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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