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31챕터 무과금러 공략스킬

31챕터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30챕터가 어려웠던탓에 바로 다음챕터는 조금 쉬운가 봅니다.

이제 맵이 숲에서 바다쪽으로 옮겨갔지만 몹들은 바다생물이라기 보단 뱀이랑 전갈이 많이 나옵니다.

게다가 몹들 속도도 꽤 빨라졌어요.

맵은 광활한 대지 맵이고, 상자드랍율은 중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몹이 빨라서 둘러 쌓이면 금방 HP가 닳기 좋습니다.

저는

쿠나이 -> 유령수리검

두리안 -> 가시창

벽돌 -> 덤벨

A+B형드론 -> 심판자

수비수

레이저 -> 죽음의레이저

를 가지고 갔습니다.

스킬뽑기 운이 좋지않아 레이저랑 수비수를 넣었는데 그다지 유용하진 못했습니다.

차라리 축구공을 양자공으로 만들거나 부메랑이 좀더 유용할거 같습니다.

다만 독이 신경쓰인다면 레이저나 화염병으로 없애주셔도 괜찮습니다.

중간중간에 총알이 날라오긴 하지만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범위라 수비수까지는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초반에 쿠나이를 먼저 유령수리검으로 만들어줬고

그다음은 두리안과 벽돌을 가시창과 덤벨로 만들었습니다.

파괴자는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걸리는터라 엘리트 무기부품이 없다면 차라리 지뢰가 낫습니다.

지원품에서 추천드릴것은 고화력총알 정도 인거 같습니다.

보스중에 첫번째에서 새로운 보스가 나옵니다

모래괴물 이었는데, 패턴은 단순합니다.

독을 쏘거나 땅 밑으로 두더지처럼 오면서 공격하는 순서라 가장자리쪽으로 피한다는 느낌으로 쿠나이로 죽여주시면 됩니다.

이번챕터도 몹이 몰리는게 더 까다로워서 보스전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스전은 가장자리를 돈다는 느낌으로 피했고, 여기서는 메탈슈트 부활만 사용했고, 부활코인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중반이후 몹이 몰리는 구간부터는 어려울수 있으니 몹들을 밀어내는 스킬들이 꼭 필요합니다.

31챕터는 속도가 빨라진 몹들을 잘 밀어내고 공격력업을 해서 둘러 쌓이지 않는것이 관건인거 같습니다.

31챕터도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