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키우기 등급표 사황 손오공 포함 정리
세븐나이츠키우기 등급표 사황 손오공 포함 정리
안녕하세여 쁘띠오린입니다;D 11월에 걸쳐 세나키에도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가 되었답니다. 사황 손오공이 11/30일 업데이트로 추가 되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었는데요! 과연 새로운 캐릭터들은 어느정도 되는 티어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프라인으로도 보상이 좋아 저도 꾸준히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제도 이용하며 하루 몇번 정도씩 접속하며 즐기는 중인데 꽤 괜찮더라구요.
플레이 자체도 심플하면서 신경쓸게 없으니 더욱 편하게 오래 즐길수 있는것 같은데 뽑기권의 경우에도 하루 미션만 꾸준히 클리어해도 3~4일 단위러 제법 쌓이는데 여기서 레전드 등급을 뽑으며 수집 및 업그레이드를 하는 재미도 제법 있더라구요! 신규 캐릭터도 기간을 두고 꾸준히 출시해주어 모으는 재미도 있고 메타도 바뀌며 덱을 짜는 즐거움까지 있어 한동안은 계속 플레이 할거 같네요.
세븐나이츠키우기 등급표 12월
티어
캐릭명
SS티어
에이스,여포,손오공,소교,루크레치아,제이브,미샤,레이첼,소이,세바스찬,린,오르카
S티어
잉그리드,클레미스,아일린,스파이크,라이언,오를리,와이저,조운,시튼,키리엘
A티어
풍연,나타,메그,하르말,알림,벨리카,세일럼,카구라
B티어
관우,아수라,미라쥬,바토리,실비아,발리스타,베인
C티어
로로,스놀레드,세자르,아리스,루디,크리스,칼헤른,라니아
린이라는 초 강력한 사황 등장 이후 여포까지 정말 0티어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의 등장 이후 관우,소교,조운이 등장하였는데 또 다시 최근 손오공,아수라,나타의 업데이트로 다시금 등급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경우에도 등장 당시에는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조합이나 패치를 통해 넘사벽으로 강해지는 경우도 있어 더욱 더 큰 변화가 있었던듯 합니다.
손오공의 경우에도 출시 당시 애매하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0티어급 반열에 오른걸 보면 빠르게 파악을 하시고 획득을 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손오공의 경우 근거리형 레전드 캐릭터로 치명타 공격 성공시 투전승불 버프를 사용하는데 아군의 약점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답니다. 이와 함께 상대가 체력 회복을 받지 못하는 디버프도 걸기때문에 버퍼이면서 디버퍼 역할을 해주며 여의난참무의 경우 적의 숫자에 따라 3500% 데미지를 입히며 행동불능 마비 디버프 까지 걸어주어 명실공히 0티어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외형도 제법 멋지게 뽑혀 저도 태오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딜러이면서 버퍼&디버퍼 역할을 하는 캐릭터는 다시 나오기 힘들거라는 예상과 지금 당장 성능도 엄청나게 좋기때문에 여러 이유로 손오공을 픽업 해보았답니다. 현재 2성까지 만들고 픽업이벤트가 끝나기 전까지 3성작을 완성할 예정이랍니다.
물론 0티어 등급표에 속한 캐릭터들로만 파티를 구성하는게 좋을듯 하지만 각 캐릭터의 특성을 잘 조합하여 사용을 하신다면 1티어도 0티어급 성능을 낼수도 있기때문에 나만의 덱을 꾸준히 연구해보시는것도 필요한듯 합니다. 소교의 경우 적 방어를 25% 감소 시키며 자신의 치확을 20% 늘리고 적의 이로운 효과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고 조운의 경우 적을 경직 시키고 자신의 공격력&치명타 피해량을 각 25%,20%를 올리는 버프를 걸며 딜러의 역할을 한답니다.
이렇듯 캐릭터의 특성을 파악하고 세븐나이츠키우기 등급표 0티어인 여포, 에이스 등과 같은 캐릭터와 연계를 통해 스테이지&무한의탑을 미는 재미를 즐기실수 있답니다.
물론 무과금/소과금 유저들을 위해 유니크 티어에서도 레전드급 하위호환의 능력치를 가진 세인,쥬피 등과 같은 캐릭터들을 사용해주시는것도 세나키를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저의 경우도 꾸준히 광제 말고는 과금 없이 키우면서 각 6성,5성을 달고 덱에 넣어 스테이지 및 컨텐츠를 즐기는데 무리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수라의 경우에도 치명타시 자신에게 보호막을 걸며 정령의 가호 스킬로 아군 체력을 초당 8%씩 5초간 총 40%를 회복 시켜주어 서브 탱커 등으로 사용하기 좋은데 최근 이벤트를 통해 얻으실수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최대한 높게 업그레이드를 해주신다면 0티어급 근거리덱을 맞추기전까지 든든하게 사용할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답니다.
초반에는 욕심을 부리며 달리려고 하니 금방 지치는 느낌이였는데 조금 힘을 빼고 천천히 즐기니 정말 세븐나이츠키우기 만큼 편하고 재밌게 플레이 할 게임도 없겠더라구요! 이번 사황 손오공을 3성까지 만들고 꼭 얻고 싶었던 태오까지 얻으러 쭈욱 달려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