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캐릭터 티어 종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브롤스타즈가 요즘 인기있는 순위에 한참 핫하게 올라와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한번 게임을 해보니까 한참 오래동안 인기 있었던 온라인 게임인 롤과 게임방식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하는 방식이 단순하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요즘 버섯커 키우기를 자주 하고 있어서 접속을 자주하는 편은 아닌 것 같네요.

게임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캐릭터 순위를 가져와 봤습니다. 물론이 게임의 특성상 캐릭터는 게임을 하다 보면 얻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캐릭터 얻는 게 쉽지가 않아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무과금 유저들도 캐릭터를 근데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간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가지게되는 캐릭터가 제가 보여드리는 보라색 머리의 캐릭터인데요.

원거리 캐릭터고 기본적인 공격 스킬을 장착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아직 캐릭터를 기본 캐릭터 하나밖에 안 가지고 있는데요.

보 라는 남자캐릭터가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보는 원거리 폭발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게임 특성상 근거리 공격 캐릭터보다는 원거리 공격 캐릭터가 유리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파워도 쎄기 때문에 근거리만큼의 딜량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브롤스타즈는 지역을 장악하면서 상대 유저를 죽이고 1위를 차지하는 게 중요한 게임입니다. 돈은 기초적인 공경력도 좋고 체력도 근거리딜러만큼은 아니지만 원거리 치고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좋은 서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을 드리는 캐릭터는 파이퍼인데요. 파이퍼도 원거리 딜러로 다른 유저로 하여금 제 캐릭터에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면서 멀리 있는 캐릭터의 딜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특히 적을 타겟팅하면 추적하여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거리 컨트롤이 잘 되시는 분들한테는 최적의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데요. 근거리는 아무래도 캐릭터에 접근을 해서 때려야 하기 때문에 컨트롤을 아주 잘하시는 분들이 사용을 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컨트롤에 자신이 없거나 조금 더 편하게 플레이하면서 강력한 딜량을 원한다하면 원거리 캐릭터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추천해 드릴 캐릭은 래리와 로리입니다.

다른 브롤스타즈를 리뷰하시는 분들도 많이 추천을 드리는 캐릭터인데요.

포척을 하는 투척수 캐릭터로 긴 사거리의 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캐릭터인데 특이한 점은 근거리 사격에도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근접전에는 로리를 소환해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점이 장점이 될 것 같네요.

원거리 사격을 하면서도 가끔 유저들이 저에게 접근을 해서 공격을 하면 근접 공격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이때 원거리 위주의 스킬을 사용한다면 멀리 떨어지는 게 시급해서 당황을 할 때가 있어요.

이 캐릭터를 사용한다고 하면 근접전에서는 로리를 소환해서 공격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겠죠.

저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긴 하네요.

네 번째 추천드릴 캐릭터는 레온이라는 어쌔신 개릭인데요.

하이퍼 차지를 받는 캐릭터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게임이 출시한 이후 연구가 되다보면 다신 한번 캐릭터가 순위가 바뀌기도 하구 그저 그랬던 캐릭터가 제 평가받으면서 좋아지기도 하잖아요.

레온이 바로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은신이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몸을 숨겨가면서 적들을 암살할 수 있어서 지도에도 모르게 1 위를 차지할 수 있는 브롤스타즈에 딱 어울리는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조건에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은신치유아 신화 기어를 사용했을 때 회복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사기캐릭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추천을 드릴 캐릭터는 찰리라는 캐릭터인데요.

거미를 소환하는 소환수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혼자만 싸우는 게 아니라 소환수를 활용하여 싸우기 때문에 이점이 많았던 캐릭턴데요.

아쉽게도 브롤스타즈에서 너프를 받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딜이 나빠졌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너프를 받았어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좋은 캐릭터입니다.

일단 제가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소환수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는 잘 와닿지는 않습니다.

소환수는 계속해서 생성해낼 수 있는 거기 때문에 확실히 플레이할 때 캐릭터가 피가 닳지 않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소개해드린 캐릭터 말고도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면 유저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해서 전투를 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각자 유저들이 자기 손에 맞는 캐릭터로 연구를 해서 활용을 하면 제가 말씀드린 순위보다 더 좋은 캐릭터가 있을 수도 있겠죠.

저도 사실 과금을 해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기 나오는 캐릭터로 연구해서 쓰려고 합니다.

보상을 받는 이벤트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하단 쪽은 그냥 레벨업을 해서 XP를 채울 때마다 주어지는 거지만 상단 쪽에 있는 건 과금을 해서 얻는 거 같네요.

과금을 한다고 하면 이렇게 이벤트 형식으로 주어지는 과금 상품을 하는게 그나마 나은 것 같은데요.

저도 하다 보면이 정도 상품은 결제를 할 수도 있을 같아요.

아무래도 좋은 캐릭터를 높은 레벨로 가지고 있으면 게임을 컨트롤을 좀 못한다고 하더라도 유리한 점이 많이 있겠죠.

게임을 하면서 동영상을 좀 찍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하는 거다 보니까 컨트롤이 미숙한 게 눈에 보이네요.

제가 아시는 지인은 게임을 한 지 일주일 밖에 안 됐다고 하는데두 제 걸로 잠시 해보더니 1위를 하시던데 캐릭터가 아무리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컨트롤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롤이랑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는데요.

요즘 한창 핫한 게임인 브롤스타즈를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후기 가져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