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해적의 보물, 케이아 전설 임무 공략

케이아 전설 임무, 해적의 보물 공략

고민이 많은 케이아.

할 말이 있다고 하면서 밖으로 따라오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케이아가 해적의 후예라니...

안대가 할아버지 유전!? 뭔가 수상한 케이아.

하지만, 주인공과 페이몬은 눈치채지 못합니다.

아무튼 보물을 찾아오라고 하네요.

모험가 길드 지부장은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못하는 상태.

다시 케이아를 만나러 갑니다.

케이아가 말한 정보원을 만나러 출발!

지도에 퀘스트 위치가 항상 표시되니까 어렵지 않았습니다.

팔이 6개 달린 거인이 3명 살고 있다.

이것은 풍차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일단 케이아에게 물어보러 가봅니다.

호수의 도시 = 몬드성

팔이 6개 달린 거인 = 풍차

풍차 위치도 몬드 지도에 표시됩니다.

풍차를 기어 올라가면 평범한 보물 상자 발견!

그 안에는 새로운 지도가 있는데,

지도에 위치는 나왔지만, 다시 케이아에게 상의하러 가봅니다.

열정이 넘치는 샘물

물에 낙차가 생길 때!? 그렇다면 폭포!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 폭포를 발견합니다.

폭포 왼쪽이나 오른쪽 절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폭포 위에는 얼음 원소 비석 3개가 있어요.

케이아로 모두 활성화시켜 줍니다.

마지막 지도는 케이아에게 말 안 하고 그냥 가보기로 합니다.

지도에 표시되는 지역에 가보면 숨겨진 비경 등장!

비경 안에서 케이아가 대 활약할 수 있어요.

케이아는 4성 중에서 공격력 계수가 가장 좋기 때문에 초반 진행에 좋습니다.

이런저런 얘기가 오고 가는 도중에 거대한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는데...

앞으로 꽤 자주 만나게 될 유적 가디언입니다.

공격 모션이 보이면, 뒤로 돌아가서 때려주면 OK.

어쩐지 처음부터 수상했던 케이아.

주인공과 페이몬은 케이아에게 이용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답례로 여명신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적의 보물, 케이아 전설 임무 공략 성공.

나가기 전에 보물 상자 꼭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