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처음부터 하게되다니!
으헝...내가 얼마나 키웠는데ㅠㅠㅠㅠㅠ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와서 다시 하는 중이에요.
초반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카운터사이드의 장점은... 리세가 쉽다는 거. 서버 계정 초기화하면 바로 같은 이름 같은 조건으로 리세 가능해요. 이건 진짜 다른 게임에도 적용해야한다.
아 스팀 연동도 해야겠네. 전 어떤 게임이든 열심히 한 거 날아가는 거 싫거든요
카운터사이드 예전엔 좀 더 달랐던 거 같은데요, 대표적으론 강습 지점 착륙 지점 지정하는 것도 있었고요. 음...사라져서 아쉽긴 하네요. 그런 건 가끔 이벤트성이라도 두지.
이게 아니었나...?
너무 오랜만에 복귀라 기억도 안나고 ㅋㅋㅋㅋㅋ
찾아보니 넥슨은 2023 이후에 손 뗐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모르겠군요. 좀 더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