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스냅] 발키리, 아이언맨, 로그, 스펙트럼 / 지속카드 활용하기 / 니다벨리르 필승카드

새 시즌이 시작하면서

나는 브론즈(20)구간으로 떨어졌다.

하, 답답한 마음을 다 잡고

브론즈 20 부터 플레이 했는데

이게 웬걸?

하는 족족 이기네?

게다가 실버 30 찍으니 실버 35 부터

할 수 있게 해줘서

금방 골드 40 찍고, 이제 45부터 시작!

현재 '니다벨리르' 구역이 많이 나오는데,

(이 구역에 있는 모든 카드에 +5 파워를 부여합니다.)

니다벨리르

나는 이 구역에서 가장 이득 보는 카드는

'아이언맨'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지금 플레이하는 덱에 아이언맨을 넣어보세요!"

그리고 나의 요즘 최애 카드

'발키리'를 넣은 덱을 소개한다.

<카드구성>

후드, 앤트맨, 나이트크롤러, 아머,

마리아힐, 바이퍼, 로그, 퍼니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발키리, 스펙트럼

<플레이 전략>

2구역만 완벽히 먹는다!

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된다.

그리고 그 2개 구역에

지속인데 점수를 올려주는 카드

(앤트맨, 퍼니셔, 캡틴아메리카)

를 적절히 섞어 넣어준다.

그 이유는 나중에 발키리를 써야하기 때문이다.

(혹은 아이언맨 or 스펙트럼을 써야하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전략!

발키리를 썼을 때 그 구역을 이기려면

그 구역의 파워보다

카드 개수(4개 채울 것)와

지속 중 점수 올려주는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게 필승 전략이다.

Plus, 고스트 카드가 있다면

발키리 쓸 때 딱이다! (나는 없어..)

근데 발키리가 안 나왔다?

그럼 아이언맨

스펙트럼을 써야한다.

너무 쉽쥬?

그리고 로그도 신의 한수가 될 때가 많다.

상대의 지속 능력을 빼았았을 때

그 쾌감!

특히 발키리덱에선 지속능력 카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로그'가 필수!

<나의 승리 장면>

역시 니다벨리르는 아이언맨이 최고!

니다벨리르 구역의 필승카드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적절한 로그 사용. 보이나요?

로그로 블루마블 능력 가져오고,

로그로 인비저블 카드 노출시켜

모독 카드 전략 꽝!만들어 버리기.

발키리 적절하다.

아이언맨의 파워를 0→3 으로 만들어주고,

후드도 -2→3 으로 만들어준다.

스팩트럼 역시 내 지속카드의 파워를 UP!

빨리 플래티넘(50)으로 넘어가고 싶다.

골드(40) 빨리 탈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