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4화 복면수착단 (第4話 覆面水着団☆)편 리뷰 - 요약하자면 블아판 GTA 다.
이제 다음 보고이다. 바로 블아판 GTA인데, 예상대로 초반부에 복면단의 기습 사태를 풀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에 추천하는 곡이라면 GTA 산 안드레아스 OST 이고 사실상 은행강도단 사태라 봐도 무방한 개그 에피소드이니깐 참고 바란다.
(단 여기서 부터는 스트리머 중계가 전무한 관계로 양해 바란다)
시작부터 흥신소 68 측의 통신건이 터지는데...
뭔가 꼬인 듯 싶으니 말이다.
요약하자면 말이다.... 하필이면 그 아비도스 건 때문에 자금난이 터졌고
그러고서는 대출받으려하니깐 이미 블랙리스트 상태라는 점이다.
사실상 부채 건이 있었던 것인데, 이에 따른 여진이 터진 격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메인 파츠인데....
시작부는 카이저론한테 대출을 받은 장인데, 이에 따른 부채도는 더더욱 급증하게 된다.
이번 작전은 밀거래 지역 습격 작전인데, 이에 따른 계획을 세운 것이 그 서막이다.
그 사유는 최근들어서 아비도스 구간을 자주 습격하고 자빠져서인데, 이에 따른 진범 색출이자 보급로 차단이 시급한 때였다는 점이다.
2. 그 뒤에는 블랙마켓 정탐전이 터진다.
보아하니깐 호시노가 자주 들렸다고 하는데
그 사유는 거대 아쿠아리움 때문이니 말이다.
이후에는 하후미가 강림한다.
출신은 트리니티 모교이며, 이에 따른 구출작전을 벌이게 된다.
이런 판에서 난입한 뒤에 그대로 수습하려 했는데, 키보토스 출신들은 부자동네라고 불리는 곳이라 하니 말이다.
그녀는 뭔가를 찾으려다가 미스가 났는데...
보아하니깐 물건 찾으러 왔다하니 말이다.
처음에는 밀거래 공범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깐 그녀가 모으려는 건 페롤로 한정품이라 하니 말이다.
이런 틈에 나온 아저씨는 도통 모르겠다는 호시노의 개드립은 덤
3. 도중에 기관 정보를 얻게 되는데, 이에 따른 작전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특히나 불법 기관들 그리고 회색지대등이 겹치면서 터진 사태라 보고서 직접 급습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이런 판에서 부채가 크게 쌓은 흥신소 68 또한 그 블랙마켓을 이용하려 하는데...
이후에는 그 블랙마켓의 부패도를 조사해 달라 부탁한 것이다.
바로 과도한 부채를 대가로한 범죄 조장인데, 이에 따른 노예화 전략을 내비치는 곳이라 하니 말이다.
그러다가 불편한 진실을 아는데
카이저 론과 연결되어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서 습격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3. 따라서 그동안 범죄자금으로 빼돌린 것에 분개한 채로 습격 작전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사실상 GTA 를 찍자는 건데, 이에 따른 작전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이런 틈에 끼어든 하후미는 덤
이에 마다못해서 직접 가담을 선포한다.
4.그 뒤에는 흥신소 68이 거래를 하려다가 제대로 미스플이 터졌으니 말이다. 그 사유는 신용불량자를 넘어선 현상수배자인데, 이에 ㅈ까를 시전한 격이니 말이다.
이에 따라서... 강탈작전 계획 가담을 준비하려 하는데...
문제는 이걸 턴다는 건 그대로 개죽음은 확정타여서 바로 반려조치 된다.
특히나 원래부터 소심 + 허당끼가 강했다는 점이 컸는데 이번에도 이상하게 엮이게 생겼으니 말이다.
그 뒤에는 GTA 작전이 터지게 된다.
그 뒤가 가관이었으니...
이러한 무법자 행패에 감격한 아루였다.
(이런 틈에 나온 아루의 반함은 덤이다)
5. 이후에는 거래 내역상 일부는 확보하긴 했지만 이후가 문제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 범죄자금이 1억을 넘기는 지라서 이걸 유용할까 싶다만
오히려 이 명부를 바탕으로 해서 폭로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그러다가 흥신소 68 맴버와 접선하는데
사실상 동맹 제의를 하러온 케이스이니 말이다.
이후 소개된 바는 복면수착단이다.
그 뒤에는 바로 튀었으며
이런판에 흥신소 68의 자금난이 수습된 것이다.
그러다가...
아비도스 세력이라는 말에 멘탈이 갈린 사장이었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오늘자는 새벽 1시에 맞추어서 올린 보고이기도 하다.
그 사유는 제대로 못 본 부분이 있어서 확인 이후에 보고하게 되어서인데, 어느 정도는 양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번 보고를 마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