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7화 앞으로 전진할 따름이다(第7話 前に進むしか…)편 리뷰 - 요약하자면 호시노 그리고 에덴조약 중점 카드다.

이제 다음 보고 시간이다. 여기서 부터는 스포일러에 주의 하시길 바랄 따름이다.

1. 시작부는 그건 이후의 장이다.

바로 그 카이저 론의 계약건 때문인데, 원래는 카이저 론 소속이었다 하니 말이다.

이에 따른 악마의 거래를 제의 받은 판이었는데

사실상 매국행위를 이자가 한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2.그 뒤...폭발사태 소식을 듣게 되었으며

그런 틈에 게헨나 선도부를 비추었으니 말이다.

그 사유는 멋대로 출정을 해서인데, 이건 히나가 겨우겨우 제지해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위험한 판이었으니 말이다.

이러는 사유는 바로... 그 호시노건 때문인데, 뭔가 꾸미고 있구나를 거기서 부터 직감했다 하니 말이다.

이에 따라서... 경계를 하라 경고하는데.

특히나 그 2년전 당시 건과 지금과 비교했을 때여전하다 본 것이니 말이다.

이에 따라서... 상황 악화 이전에 막으려 든 것이니 말이다.

3.한편 흥신소68은 철수중이었는데

그 사유는 이제는 철수 타이밍이니 말이다.

특히나... 그건이 걸린이상 최악은 막아야 했단 점이다.

이에 따라서 최대한 철수를 준비한 것이니 말이다.

그러다가....

철수 준비를 하는데...

도중에 연락이 오게 된다.

바로 시로코인데, 서신을 전달하러 온 것이니 말이다.

그 라면가게 건은 용서 못하다만

그래도 부채를 남긴 게 보인 이상... 이에 상황상 묵과를 한 것이다.

4.이제 후반부인데 그 라면가게 사장이 회복하면서 중대 정보를 얻게 된다.

바로 가계 정리 사유인데... 그 아비도스 학생회 권한 자체가 누군가한테 넘어간지 오래라는 점이다.

그러다가 선생과 회담을 가지는데

문제는 아직까진 호시노가 배신자인 건 학생과 선생은 둘다 몰랐던 판이라는 점이다.

이런 틈에 카스테라 드립을 쳐대는 아로나를 말리다가 이야기를 한 것이니 말이다.

5.마무리는 배신자 복선인데... 이걸 모두한테 알린 채로 마치게 된 것이다.

여기서 부터는 카이저 론 하고 간의 결전 프리뷰가 된 것인데, 일단은 지켜봐야 겠으나 2쿨이 아니라면 1부 전반부 파츠까지 다루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려 한다.

이제 쿠키인데

바로 망가진 보석이니 말이다.

차후를 지켜봐야겠으나 , 어떻게 전개될지는 두고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