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퇴블]점점 흔들리고 휘말리고 있는 나... (존버를 버티지 못해 일단은 뽑다가 멈춰서 43회째 남긴 상태 - 한운 님...목소리도 스타일도 취향에 이끌려...)
전설임무 중간에 인게임 캡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모습,아름답고 고운 의상,
그리고 목소리는 하필 내가 제일 끌리는 성우분 중 하나인 '강시현' 성우님 ㅠㅠ!!
참다못해 존버를 못참다가 43회째 겨우 스스로를 말렸고...
아직 한운은 얻지 못한 상태에 파루잔은 잘 안나오는 것...
43회에서 멈췄고
현재 49회(원석을 기원으로 바꿀 수 있는 기준)가 남았다..
누군가 나 좀 말려줘...ㅜㅜ!!
흔들리지도 휘말리지도 않기로 어제 맹세했건만..ㅠㅠ
암튼 이것으로 오늘하루 퇴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