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5.0 전반부 "정통 토종 국대"?? 라이덴 쇼군
야란이 빠지고 행추가 들어가는 '토종 국대"는
나타로 넘어와 "몹 피통"이 더 높아져서
명함 라이덴으론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물론 야란이 들어가는
이 국대가 행추가 들어가는거보다 DPS가 높고
당연히 야란이 들어가는게
"정석"이라 보긴하는데
(이유는 라이덴 경직 면역으로 인한 안전딜링 확보)
(행추 우렴검이 필요없음)
(물론 데미지 감소등의 큰 역할해서 행추도 때에 따라 사용)
어찌 되었던 요걸 정석 국대라 보는
양반들이 꽤 있어서 요 파티로 진행!
4성 라인들!
클탐을 보면 잘 나오네요
(당연히 야란끼면 더 잘나올테고)
근데 정말
'이나즈마 시절' 어떤 유저인진 몰라도
저 파티를 최초로 사용 하신 양반이 있을텐데
대단하셔 ㄷㄷ
진짜 개 좋은 파티인건 확실....ㅋㅋ
서로간의 시너지가 너무 좋아요..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