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신규 캐릭터 소개 - 선데이 / 망귀인
「천외 위성 통신」 | 선데이
「이 세상에는 인간이 지어야 할 낙원이 있습니다. 그 서원은 하늘의 태양과 같아 전 거기에 닿기도 전에 녹아서 떨어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떤 고난은 반드시 겪어야만 합니다」
「질서」의 좋은꿈은 이미 사라졌지만 여전히 초심을 버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날개가 꺾여 추락한 여행자, 그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한국어 CV:
강성우
「천외 위성 통신」 | 망귀인(忘歸人)
「은인님, 은하가 아득하다고 해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한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처세술에 능한 여우족 소녀. 외모, 이름, 신분을 모두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다.
운명은 그녀에게 한 가닥의 삶의 기회를 남겼지만, 「파멸」의 낙인은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다.
삶과 죽음을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얻은 망귀인, 그녀는 언제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한국어 CV:
이명호
#붕괴스타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