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연하궁 - 백야국 주야기 -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 용과 뱀의 흔적을 찾다 - 상야의 사당으로 가기 - 소생의 고삐
이제 [소생의 고삐] 조각을 찾기 위해, 상야의 사당으로 가야 합니다.
상야의 사당은 지도상 다이니치 미코시의 동쪽에 있는데요... 딱히 이어진 곳이 보이지 않네요.
지도상에서 다이니치 미코시 북동쪽에서 뛰어 내리면, 왠지 저 점 두개의 섬으로 연결 될 것 같은 느낌...
다이니치 미코시 동쪽의 부서진 탑에서 내려다 본 상야의 사당입니다. 흠... 435m 면 그냥 여기서 뛰어 내려봐?
에라 모르겠다... 뜁니다.
스테미너 절반쯤 쓰고 240m
사당쪽 섬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시 날아오기 귀찮으니 윗쪽에 워프 찍어 주고요.
다시 상야의 사당으로 갑니다.
도착하니 [심해 용 도마뱀의 흔적을 따라 밀실 찾기]로 퀘스트가 업데이트 됩니다.
시작은 바로 앞에 보일 정도로 가깝습니다.
흔적을 조사 하면서 따라가면,
밀실 도착
도착하면 적들이 나타 납니다.
처리하면 "장치를 조사해서 밀실 문 열기"로 바뀝니다.
활성화 하니 왼쪽의 밀실 문이 열리네요.
그전에 옆에 보니 이상한 장치가 있는데, "[백야]로 전환하기"라네요.
낮과 밤의 상태를 바꾸는 것인데, 전환후 리셋되는 것은 뭐가 리셋되는 것인지...
백야로 전환하면, 연하궁이 밝아 집니다.
그뒤로 상야로 전환하기
전환하면 연하궁이 어두워 집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스위치가 양옆으로 있네요.
오른쪽에 퀘스트가 있으니 오른쪽을 활성화를 해볼까요?
한쪽 벽이 열리면서 가운데로 벽이 내려 옵니다.
반대편을 활성화 하니,
저쪽 벽만 열리네요.
스위치 두개로는 답이 없습니다. 기둥 좌측에는 일야대? 백야 전환이 있네요.
백야로 전환해 봅니다.
백야로 전환하니 문 앞에 있는 장치에 다가가면 불이 들어 옵니다.
장치를 공격하면, 뒤에 있던 문이 이동을 합니다.
아... 이것을 이용해서, 문을 3번 이동해서 내려오는 벽을 막고, 좌측 스위치와 우측 스위치를 한번씩 작동해서 목적지 벽을 열면,
이렇게 돌아가는 길이 생기는 군요.
계속 따라가면 밀실 내부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또 전투가 기다리고 있고,
정리하면,
소생의 고삐 조각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 소생의 조각을 손에 넣는 퀘스트 두개만 남네요. 다음으로...
이렇게 몇년을 블로그에 글로 남겨 봤는데, 하나하나 쓰기가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영상으로 찍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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