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잃어버린 보물 6일차 최종스테이지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잃어버린 보물 6일차 최종 스테이지 에리니에스 숲 구역의 수중 탐사가 개방됩니다.
6일차 에리니에스 숲 구역
6일차를 완료해야 선령 구매가 가능해요.
등방울 항구에 있는 워프 포인트가 탐사구역과 가장 가까워요.
워프 포인트에서 왼쪽으로 잠수 이동하면 보물찾기가 시작됩니다.
미니맵에 각종 위치 확인을 위한 이벤트 선령 착용을 잊지마세요.
첫번째 도전
에너지 회수를 위해 근처의 이색 문어 스킬을 복사.
뚱뚱 열매를 파괴하면 간단히 완료됩니다.
꼬질꼬질 열매를 터트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가까이 접근해 뚱뚱열매를 파괴하면 수월해요.
두번째 도전
두번째 도전은 적들을 처치해야합니다.
2페이즈에 걸쳐서 등장하고, 난이도는 쉬우니 빠르게 처치해요.
세번째 도전
세번째 도전은 이동하는 뚱뚱열매를 파괴해야합니다.
타겟이 빛나가지 않도록 뒤쪽으로 이동해서 접근 파괴하면 편합니다.
마지막 보물을 획득!!
6개의 모든 보물탐사를 완료했어요.
아래에 원신 잃어버린 보물 6일차 최종스테이지 진행영상을 첨부할께요.
이벤트 페이지 또는 NPC 울만에게 선령이 구입이 가능합니다.
획득한 재화가 많더라도 선령은 1기만 구입할 수 있으니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세요.
필자는 <작은 선령 찬란한 빛>을 구매했어요.
찬란한 빛
캐릭터 주의를 빛내면서 날아다니는 선령이라 야간에 더욱 예쁜 선령입니다.
후일담
전부 완료했다면 마무리 임무 후일담이 생성됩니다.
간단히 대화하면 완료되는 임무인데 울만이 몬드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다음 보물찾기는 몬드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도전 분량이 짧아서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신규 추가된 <찬란한 빛 선령>이 상당히 맘에 들어 한동안 필드를 함께 할 것 같아요.
원신 잃어버린 보물 6일차 최종스테이지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