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삼국 회계전투...오랜만에

손책의 지원군으로서 회계에서 원술이 퇴출시키는거 오랜만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갓삼국에서 그렇게 안 풀리더니...결국은 적의 병영을 먼저 차지하는 것이 5턴 내에 다 쓸어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축하해요!!! 손형!!! 원술이같은 놈들에게 한 발 물러났던 내가 바보였지...군영만 점거해버리고 적들 진입로 막으면 될 것을...ㅎㅎㅎ 현후관작이 아쉬워서 일단 다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