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59. 시 짓기 이벤트 + 메로피드 요새 임무하기

제가 폰타인 하면서 느낀 점

무조건 메인 월드 임무 먼저 하세요

월드 임무 때문에 있는 지형이나 기믹도 많고,

무엇보다 다 해 놔야 열리는 후속 아닌 후속 임무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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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피드 요새 구석에 있는 상점

이런 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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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임무 자동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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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없는데요

임무..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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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실전 적용해 보는 행자와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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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설문.. 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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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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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문제인지 페이몬이 문제인지 쟤가 문제인지

전혀 통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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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업적 하나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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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로피드 요새 들어가면 바로 격투기 임무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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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참가 제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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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퀘 하나 깨면 비슷한 자격 얻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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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페이몬을 위해 코치로 취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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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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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 있는 그림 암호를 지우려는 교도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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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통하는 길은 그 파이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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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범인 검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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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수하게 할지 그냥 넘길지 정할 수 있는데

전 그냥 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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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감정은 그만 넣어둬~

임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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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통통 폭탄 게임 이벤트

이거 마지막 날 스토리 보기 전에 꼭 히든 스토리 보세요

저 보려고 했는데 납치당해서 못 봄

배달원한테 힌트 받아서 시드르 호수 주변 절벽에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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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주고 선계 장식도 하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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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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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도 잡음

정말 힘들었습니다..

꼭 바위 들고 가세요 이토로 깨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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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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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 풍선귤 다 주워주면

갑자기 보물 사냥단 나오고 상자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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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설 몬스터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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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리고리 열매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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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뜬금없는 나무 위 풍선귤 주우면

상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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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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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 리월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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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호두 목소리~

이거 보면서 번역팀 힘들었을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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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문가 두 명이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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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살살 꼬셔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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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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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 친구들도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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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카도 등장

이번 이벤트 하면서 은서님 목소리 진짜 귀엽다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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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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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가 첫 미션입니다

페이몬도 하나 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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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속마음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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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물의 정령인 이 친구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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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 문제의 답은 페이몬..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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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생각보다 더 똑똑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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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품이 맞나

저주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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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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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라졌다는 무서운 이야기

물의 정령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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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스토리 보면 이벤트 게임들 열립니다

투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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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대신 그림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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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배포 무기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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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왜 기어 올라가고 있지

시 짓기 이벤트 생각보다 재밌음

다른 것보다 이 시를 어떻게 번역했을까 제작자들을 안타까워하며..

시 짓기라는 주제가 굉장히 중국스러워서 역시 미호요 중국 회사로군

생각했습니다

이건 사담이지만

이제 곧 롤드컵 시작인데 너무 기대되는 것

솔직히 젠붕이인 저는 젠지 경기만 주로 보거든요?

근데 이번에 아담 ㄹㅇ 슈퍼스타...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G2가 티원 사옥에서 연습한다던데

티원 유튜브에 페이커랑 캡스 만난 영상 올라온 거 웃기니까 꼭 보세요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