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선생 일지 2/23

그오 스토리를 읽을 줄 몰라서 대체용으로 찾은게 결국 분재 옮겨심은거 뿐이였나...

하드 3배 캠페인 진행중에 온몸비틀기로 꾸역꾸역 모았지만 마지막에 나오질 않아서 하는수없이 다음날을 기약하고

여태까지 남겨둔 튜토리얼이 있었어..?!

중갑 쪽엔 츠바키가 있어서 사실 호시노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지만, 수시노 없으니까..

업데이트 시작까지 모아둔 ap, 백야당 스토리 한번에 뚫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안고

정식으로 첫 개최된 페로로지라 대결전

그리고 복각으로 등장한 수즈나, 원래는 3주년까지 버텨보려고 했지만

왠지 있어야 할 것 같다..

가볍게 단차부터 시작해서

10연차까지 도전해보고

현재. (수나코때 그렇게 자주 봤던 픽뚫조차 한장도 못 봤다)

(사실 아무도 울지는 않았다)

...페로로지라나 해보자.

모든 속성 하드코어 온몸비틀기(클리어 각각 3,4,3팟)으로 클리어

그래도 백금장 구경이라도 해봤네요, 지금은 금장까지 떨어진 상태이지만

(은장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회피 수치 MAX를 찍기 위해 수야코 전용무기도 2성 해방

백야당 이벤트 4지역 헬멧단 최흉 크루즈선 뚫으려고 온몸비틀기를 해도 안되길래 뭐가 어떻게된거지 싶어서 레벨 확인해보니 80인걸 확인 후

그냥 스토리나 마저 구경

한동안 카페 테마를 못 잡아서 이것저것 계속 낭비했는데, 수나코 페스때 입장했으니 선샤인 리조트 풀셋 맞춰보기로

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