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방랑자 이름짓기

장면자체가 스토리 스포긴한데... 내용말안하면 되니

방랑자 이름을 지으라고 하는데 본인이 스카라무슈 짓지말라고

버린이름이라 싫다는데 굳이 다시 들고온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익숙해졌다고ㅜㅜ 평소에도 그냥 스카라무슈라 불러서 그래..

근데 당시 3.3버전 업뎃되고 유저들이 바로 마신임무 중간장 진행해서 그런지

스카라무슈 이름이 지어진다는 후기글들 지금에서 찾아보고

땅치고 후회중

나같은 경우는 2개월 후 이제서야 마신임무 중간장 진행했기때문에

나도 미루지말고 언능 마신임무 진행할걸..

원래 쓰던 이름 적용이 안되 최선의 타협봐서 저렇게 지었다ㅜㅜ

근데 유저들 이름지어논거 찾아보니 넘 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추가로 붓이란 아이템으로 이름 한번 더 변경 가능하며

아이템을 소모하고나면 더이상 변경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