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감성을 살린 뮤 모나크2,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원작의 감성을 가장 잘 살린 뮤 IP 게임
뮤 모나크2
원작의 감성을 살린 '뮤 모나크2'
-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즐기는 MMORPG
원작의 감성을 살린 '뮤 모나크2'가 여전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뮤 모나크2’는 뮤 온라인을 계승하여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 개발한 게임인 만큼 원작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만족스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바일MMORPG게임이 아닐까 한다.
'뮤 모나크2'는 현재 공식 사전예약은 물론이고 스토어 사전예약 보상과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사전예약 진행 시 15만 젠, 투명 망토 3개, 경험치 물약(1일), 악마의 광장 입장권 3개, 그리고 사전예약 칭호인 '최초의 군주'를 지급한다. 외에도 스토어 사전예약 진행 시 10만 젠, 영혼의 보석 20개, 축복의 보석 20개, 제자리 부활권 3개를 지급하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시 영혼의 보석 15개, 축복의 보석 15개, 투명망토, 악마의 광장 입장권 1개를 지급한다.
즉, 사전예약 페이지와 스토어 사전예약, 카카오 사전예약까지 더해지면 사전예약 보상을 최대 3회 수령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시작과 동시에 풍성한 보상을 최대한 받을 수 있게 모든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걸 권장한다.
원작의 감성을 뒷받침하는 '클래스'
- '뮤' IP의 근본 직업과 +@
사전예약 보상이 원작의 감성을 뒷받침할 수는 없다. 원작의 감성을 뒷받침하는 건 역시 게임성이 아닐까? 게임성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역시 '클래스'라 생각된다. '뮤 모나크2'에서는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까지 총 세 종류의 근본 클래스는 물론이고 추가로 마검사가 더해졌다.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예의 날개' 이벤트
- 환생이 떠오른다면 '뮤 모나크2'가 제격
'뮤' IP 하면 떠오르는 게 위에서 언급한 근본 클래스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외에도 '날개'라는 시스템이다. 날개 시스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뮤IP의 계승작인 만큼 ‘명예의 날개’ 이벤트를 통해 원작의 감성을 추가로 느낄 수 있었다. 해당 이벤트는 날개 강화 티켓을 사용해 사전예약 페이지 내에서 날개를 직접 강화하고 강화 등급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종료 후 날개 강화 등급 별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날개 강화 상위 등급 달성 시 하위 등급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는 형태인데, 7환을 달성한 1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10만 원권을, 6환 달성한 5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3만 원권을, 5환을 달성한 10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4환을 달성한 20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5천 원을, 3환을 달성한 사전예약자 모두에게 날개 강화석 10개를 100% 지급, 2환을 달성한 유저 모두에게 날개 강화석 5개를 100% 지급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었다. 공식 커뮤니티 가입 후 게시판에 가입 인사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축복의 보석 50개와 영혼의 보석 20개를 지급한다.
외에도 '뮤 모나크2'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를 이벤트 게시글에서 투표를 진행 중인데 참여자 500명 달성 시 전원에게 제자리 부활권 1개와 랜덤 이동 인장 10개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1,500명 달성 시 추가로 자동 사냥 보호 카드를 지급한다. 사전예약을 인증하는 스크린샷을 촬영해 이벤트 게시판 업로드 시 20명 추첨을 통해 생명의 보석 20개와 10만 젠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뮤 온라인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뮤 모나크2’를 통해 다시 한번 ‘뮤 IP’에 대해 만족감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 공식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거는 '뮤 모나크2'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해 보겠다.
뮤 모나크2
공식 커뮤니티 /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