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아를레키노 전임

사실 전임하기 전부터 스포당한 게 많아서ㅋㅋ

펠=페르엘=현 아를레키노

이미 알고있지만ㅋㅋ

어떻게 딸을 벽난로의 집에 들인 이유가...

자신의 공평함을 보여주기 위해..딸은 무슨 죄

페르엘 귀여운 거 보소

커도 귀여웠던 페르엘이 어쩌다 지금의 섹시눈나캐가..

결국 자신이 어머니인 전임 아를레키노(쿠자비나)를 죽인 장소에서 결투를 하라는 아를레키노

사실은 이러려고 빌드업한 거였네

여행자와 멜모니아궁에서 만났던 인물은 기억을 잃은 벽난로의 집 사람이었고 아를레키노가 만든 기억상실의 약을 먹어서 그렇게 되고 제명된 것이었다

맞아 힘보다 중요한 건 신념이야 자신의 기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