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34. <여름! 낙원? 대비경!> 시작

업데이트 날이네요

몰랐습니다

근데 트위치 보다가 사람들 운신하길래

깨달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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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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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다로 처음 랑자 잡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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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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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레전드 플레이어 됨

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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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 갔더니 이벤트 시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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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으로 가면 클레가 받은 요상한 편지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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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좀 그만 터트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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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친구는 모든 곳에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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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원님 목소리 들으니까 좋더라

케이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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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네가 셀 것 같지만

고마워 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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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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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 나오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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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클레야..

그래도 제대로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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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타이나리 전설 임무 안 해서 진행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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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깐 꽃게랑 놀아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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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랑 노는 유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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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가문 사람들은 좀 독특.. 한 가 봄

추진력이 장난 아닌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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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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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능성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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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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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가 도움을 구하는 마법 주문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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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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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비경으로 들어왔습니다

사과 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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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속의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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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맵은 테마파크 느낌입니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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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 같은 미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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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행자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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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 자꾸 독백하는데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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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방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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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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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니게임입니다

간단해서 어렵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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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작이 좀 어색함

너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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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방울이

탬탬님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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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는 방울이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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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다!

최근에 누가 코코미 코스프레하고 수중 촬영한 거 봤는데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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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잘 주는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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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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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 클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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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 통찰력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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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는 치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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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친구가 이디이아였네요

전 뭐 다른 마녀일 줄

마녀일 수도? 근데 npc 디자인이라 아니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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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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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구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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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참 재밌게 논단 말이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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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이런 이상하고 물방울 맺힌 애들이 있는데

눌러보면 방울이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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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가면 부품을 줍니다

좀 헷갈려서 잘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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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 중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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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잡아먹힌 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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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품 얻으러 가면

누가 투덜거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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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 클레의 손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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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통통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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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짱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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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보이시나요?

이거 공식으로 어디 열차처럼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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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들이 유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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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 앞에서 자꾸 싸우고 난리 나는 파란 머리 형제들 땜에

클레 시무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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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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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가 평화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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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품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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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컨셉 맞춰주는 거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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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는 정신 나갈 것 같나 봄

롤러코스터 어지럽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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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차근차근 먹어주기

이번에 상자 좋은 것만 줌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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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내면 다 파란 머리가 되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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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첫 번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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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방울이들 너무 귀엽다

실망시키지 않는 미호요 여름 방학

이번 이벤트 재밌고 컨텐츠도 나름 많고

상자가 많아서 좋음

빨리 맵 더 열렸으면

오늘 게임 일기 끝